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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어느 시점>
80년대 당시 운동권이 우물안에서 꿈꿨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우물밖으로 나와 산 꼭대기에 올라서니 그들도 독재세력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국민들은 깨닫습니다. 어떤 것에 맞서서 강하게 싸우는 것은 그 대상과 다르지 않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진리입니다. ‘권력의 맛’을 본 이들은 정치는 커녕 성범죄를 일삼고, 혈세를 득하고 탐하게 됐습니다.
애초에 문명화되지 않은 인간들이 권력을 위임받고 그것을 행사하니 그 미개함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느덧 민주의 껍데기만 두른 부족 정치, 마적떼가 운영하는 국가로 전락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일상을 이겨내는 서민들을 대변할 정치집단이 없습니다. 그런 정치 세력의 등장을 도모하고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의 문명을 없애겠다는 극우적 속내를 만천하에 드러냈습니다. 자본과 무력의 폭력을 앞세워 탐욕과 광기의 마지막 한 줌까지 불살라 자신들의 그림자까지 태워버리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결국 이들은 세계사 흐름의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탐욕과 폭력의 시대가 저물어 가는 이 길목에 대한민국은 새 정치로 앞으로 펼처질 세계사의 선수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2026.4.11.
새미래민주당 최고위원 진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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