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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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er4you

삶을 내려놓고 맡기는 실험 중인 장기투자자 😄 “생각부터”가 아니라 “행동부터”! | PMP

Korea Katılım Şuba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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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NBA@NBA·
🏀 THURSDAY'S FINAL SCORES 🏀 Coby White drops 27 PTS, his most as a members of the @hornets, as Charlotte wins at home! Brandon Miller: 25 PTS, 8 AST, 5 3PM LaMelo Ball: 20 PTS, 6 REB, 5 AST, 3 STL Kon Knueppel: 17 PTS, 6 REB, 4 AST, 4 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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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al
Mortal@moohann1·
최근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율을 보면 압도적으로 추미애가 높다. 그 다음이 김동연이고 한준호는 3위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지지율을 보면 그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진다. 그런데 이재명 지지자를 자칭하며 김어준 정청래 추미애 조국 문재인 욕하고 공격하는 특정 계정에서 지들끼리 여론조사를 돌려보면 한준호가 90% 이상이다. 이건 너무 이상하지 않나??? 표본을 어떻게 설정하면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나?? 그런 상황에서 그들은, 김어준 추미애를 지지하는 사람은 마치 한줌에 불과한 반명 문파 조국 지지자인 것처럼 우기고 있다. 갈라치기 좋아하는 나쁜 놈들아. 한줌은 니들이 한줌이다. 큰소리로 말한다고 여론이 마음대로 조성되는 게 아니야.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니까. 우리가 그런 거 한두번 겪어봤어? 그러면 못써. 떼끼. 못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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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납득이@ai_officework·
어제 올린 X 알고리즘 투표 포스팅에 이어서. 머스크가 즉각 반응했습니다. No 53.5%를 보고 한 말: "대대적으로 고치겠다. 다음 주에 알고리즘 오픈소스 공개한다." 이 반응 속도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이게 7대 제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풀어보겠습니다 👇👇👇👇👇👇👇 복습부터. 머스크가 물었습니다. "Algorithm is better today than 3 months ago?" 36만 4천 명 참여. No 53.5% vs Yes 46.5%. 과반이 "아직 안 좋아졌다." 보통 CEO라면 여기서 어떻게 할까요. ① 무시한다. ② "데이터로는 개선됐다"고 반박한다. ③ "검토하겠다"는 공허한 답변. 머스크는 ④를 선택했습니다. "다음 주에 대대적으로 고친다. 알고리즘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투표 결과 나온 당일. 즉각 반응. 구체적 일정. 실행 약속. 이게 왜 단순한 "버그 수정"이 아닌지. 머스크가 X를 $440억에 산 이유를 떠올려야 합니다. 트위터를 산 게 아닙니다. "진실이 자유롭게 흐르는 광장"을 산 겁니다. "Maximally Truthful." 최대 진실 추구. 이게 머스크가 X에 부여한 존재 이유. 알고리즘이 특정 콘텐츠만 밀어주고 다양한 목소리를 묻어버리면? "최대 진실"이 아니라 "최대 편향"이 됩니다. 53.5%의 No는 "아직 편향이 남아 있다"는 사용자들의 직접 증거. 머스크에게 이건 경고입니다. 자기가 세운 원칙이 자기 플랫폼에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경고. 오픈소스 공개가 의미하는 것: "알고리즘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이 한 마디가 갖는 무게를 생각해보십시오. 소셜 미디어 역사상 알고리즘을 완전히 공개한 플랫폼은 없습니다. Facebook → 비공개. "기업 비밀." Instagram → 비공개. "우리만 안다." TikTok → 비공개. 미국 정부도 못 봤다. YouTube → 부분 공개. 핵심은 비밀. X만 유일하게 "다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왜? 머스크의 논리: "알고리즘이 공정한지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숨기면 의심받는다. 보여주면 신뢰가 생긴다." 이건 Tesla가 FSD 안전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과 같은 철학. 투명성 → 신뢰 → 사용자 증가 → 플랫폼 성장. "숨기면 죽고, 보여주면 산다." 근데 여기서 더 깊이 들어가면: 오픈소스 공개가 단순히 "투명성"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 개발자들이 알고리즘을 개선할 수 있게 됩니다. X 내부 엔지니어 수천 명이 고치는 것보다 전 세계 개발자 수만 명이 동시에 보고 제안하면? 버그를 더 빨리 찾고 편향을 더 빨리 발견하고 개선안을 더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리눅스가 윈도우보다 안정적인 이유. 안드로이드가 빠르게 성장한 이유. 오픈소스의 힘. 머스크가 이걸 알고리즘에 적용하려는 겁니다. 7대 제국 연결: 왜 X 알고리즘이 7대 제국 전체에 중요한지. X는 7대 제국의 중추 신경계입니다. 알고리즘이 좋아지면: → 유저 체류 시간 증가 → 6.5억 MAU가 더 오래 머무름 → Grok 사용량 폭발 → Grok 학습 데이터 품질 향상 → Grok이 더 똑똑해짐 → Tesla FSD · Optimus 성능 개선 → 더 좋은 콘텐츠가 X로 돌아옴 플라이휠의 입구가 알고리즘입니다. 입구가 막히면 전체가 느려지고 입구가 열리면 전체가 가속됩니다. 그리고 하나 더. X Money가 4월에 출시됩니다. 알고리즘이 개선되어 유저가 늘어난 상태에서 X Money가 출시되면? 더 많은 유저 × 결제 기능 = 폭발적 성장. 알고리즘 개선 → X Money 성공 → X가 "소셜 + 금융 + AI" 슈퍼앱으로 진화. 다음 주 알고리즘 업데이트가 4월 X Money 출시의 사전 작업일 수 있습니다. Grok 통합의 다음 단계: 지금 X 알고리즘은 "이 글이 인기 있다 → 보여준다" 수준. Grok이 알고리즘에 통합되면: "이 유저가 뭘 알고 싶어하는지 이해하고 가장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보여준다" 수준. 인기도 기반 → 가치 기반. 짧은 밈보다 깊은 분석이 제대로 노출되는 알고리즘. 참여 농장(engagement farming)보다 진짜 인사이트가 올라오는 피드. Grok의 4-Agent 시스템이 알고리즘에도 적용된다면: Grok이 콘텐츠 품질을 판단하고 Harper가 팩트를 확인하고 Lucas가 다양성을 보장하고 Benjamin이 개인화를 최적화하는. AI가 운영하는 공정한 광장. 이게 머스크가 그리는 X의 최종 형태입니다. 납득이 시각: 솔직히 말하면. 저도 알고리즘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정성 들인 분석 아티클보다 짧은 한 줄이 더 많이 퍼지는 현실. 팔로워분들이 "글 못 봤다"고 할 때의 답답함. 근데 오늘 머스크의 반응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이 사람은 진심으로 고치려 한다. 53.5% No를 보고 변명하지 않고 즉시 "고치겠다 + 오픈소스 공개"로 답한 건 2008년에 로켓 3번 터지고 "네 번째를 쏜다"고 한 것과 같은 태도입니다. 문제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즉시 실행으로 옮기는. 이게 머스크 스타일이고 이게 X가 다른 플랫폼과 다른 이유입니다. 다음 주 업데이트를 지켜보겠습니다. 3개월 후 같은 투표가 올라왔을 때 Yes가 과반이 되는 날이 올 겁니다. 그날이 X가 진짜 "진실이 자유롭게 흐르는 광장"이 되는 날입니다 🧐 우리가 원하는 X를 우리가 직접 만들어갑시다!! 납득이의 해석... 어떠신가요? 좋으시면 오라이~~
Elon Musk@elonmusk

Major update to the 𝕏 AI recommendation algorithm rolling out next week. This will be open sourced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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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I
MOAI@thinkingtree413·
<우리가 놓치고 있는 태도> “내가 극단에 있을 때인데, 그때가 딱 IMF 때였어. 근데 나는 사람들이 뭐가 힘들다고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는 거야. 내 생활은 전혀 변화가 없었으니까.” “당시 하루 루틴이 거의 극단 생활이었어. 새벽 3시까지 연습하고 소품 만들고, 뭐 하고… 보통 아침 8시까지 오라고 하니까 알바도 못하고. 그렇게 2~3개월 만에 작품이 끝나면 50만 원 받고 그랬어.” “그때 내 꿈이 영화에서 제발 단역이라도 해보는 거였어. 왜냐면 좋아하는 연기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잖아. -유해진- 그런 꿈을 바라보면서 거의 10년을 버틴 거야. 비교 안 하고, 남 생각 안 하고 딱 내 길 보면서 버티고 버티니까 어느새 지금이더라.” 버티니까 다들 그만두고 나만 남게 된다. 그래서 꾸준한 사람은 뭐라도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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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ul Pal
Raoul Pal@RaoulGMI·
Tesla FSD is nothing short of magic. Just rented a Cybertruck, picked it up at the airport and it drove us directly to the Airbnb. None of the stress of a new city, new roads, new car. Had it for 5 days and never drove myself. It drove perfectly. So easy and libe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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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K
John K@runner4you·
@yabikira9 세슬라님의 금욕적인 삶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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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nac(꼬냑)
Cognac(꼬냑)@supernovajunn·
코딩이 어색해졌습니다 예전 회사에 있을 때 개발자들이 밤새워 에러 하나 잡는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스택 오버플로우를 뒤지고, 구글에 영어로 검색하고, 비슷한 케이스를 찾아서 코드를 이리저리 뜯어맞추던 그 과정이요. 그게 실력이었습니다. 그게 경력이었습니다. 그게 밥벌이였습니다. 지금은 Claude Code한테 말로 설명합니다. 에이전트가 SSH로 서버에 접속해서 파일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고치고, 완료 보고를 합니다. 저는 결과물을 확인합니다. 사람이 코딩을 하는 게 점점 어색해졌습니다. 그러다가 한 가지 질문이 들었습니다. 이게 코딩만의 이야기일까요. 자 우리 그럼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스탠퍼드 연구팀이 수백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ChatGPT 출시 이후 22~25세 개발자의 일자리가 20% 감소했습니다. 반면 시니어 개발자는 계속 채용됐습니다. AI가 주니어를 대체하고 있는 겁니다. LinkedIn 데이터는 더 직접적입니다. 2024년 대비 AI 관련 채용 공고는 340% 증가했고,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은 15% 감소했습니다. 엔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2025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AI가 화이트칼라 신입 업무의 절반을 대체할 수 있다." IT는 최전선여서 가장 먼저 AI한테 두들겨 맞았습니다. 가장 먼저 디지털화됐기 때문에 가장 먼저 AI화됐습니다. 하지만 다음은 시간 문제 인거 다들 아시죠? 두 눈 감고 현실을 외면하면 안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슈츠라는 미드가 있습니다. 법대를 나오지 않은 천재 마이크 로스가 하버드 출신 변호사인 척 로펌에 취직합니다. 그의 무기는 단 하나입니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지 않는 천재적 기억력. 수천 건의 판례를 외우고, 즉각적으로 연결하고, 어떤 질문에도 막힘없이 답합니다. 그게 드라마 속 초능력이었습니다. 지금 그 초능력은 AI한테 $20/월이면 구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AI 법률 플랫폼 Harvey는 2026년 2월 미드 슈츠의 하비 스펙터를 공식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습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ROSS Intelligence라는 AI 법률 리서치 플랫폼은 마이크 로스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드라마는 끝났고, 현실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AI가 초안을 씁니다. 리서치를 합니다. 판례를 찾습니다. 변호사는 전략을 세우고, 최종 판단을 내리고, 책임을 집니다. 세무 쪽도 같습니다. QuickBooks AI, CaseWare가 자동화하고 있는 것은 숫자를 처리하는 일입니다. 세무사가 살아남는 영역은 복잡한 구조 설계와 고객과의 신뢰 관계입니다. 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상 판독 AI의 정확도는 이미 인간 방사선과 전문의를 넘어선 영역이 있습니다. 의사가 남는 영역은 진단 뒤에 오는 것들입니다. 환자의 눈을 바라보고, 나쁜 소식을 전하고, 두려움을 다루는 일입니다. 패턴이 보입니다. 지식 자체는 AI가 가져갑니다. 그 지식을 어떻게 쓸지는 아직 인간의 영역입니다. 하지만 "아직"이라는 단어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오랫동안 기억력과 처리 속도를 실력이라고 불렀습니다. 변호사는 판례를 많이 외울수록 뛰어났습니다. 개발자는 언어와 문법을 많이 알수록 빨랐습니다. 의사는 증상과 질병의 패턴을 많이 기억할수록 정확했습니다. 세무사는 법 조항을 많이 꿰고 있을수록 신뢰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정보의 저장과 검색입니다. AI는 이 부분에서 인간을 이미 이겼습니다. 이긴 게 아니라 비교가 무의미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남은 질문은 이겁니다. 정보의 저장과 검색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미드 슈츠의 하비 스펙터는 판례를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그는 상대방의 심리를 읽었습니다. 협상 테이블에서 언제 침묵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의뢰인이 진짜로 원하는 것과 표면적으로 원하는 것을 구분했습니다. 졌을 때 어떻게 이긴 것처럼 나가는지 알았습니다. 그건 데이터가 아닙니다. 그건 수천 시간의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쌓인 무언가입니다. AI가 가져갈 수 있는 건 지식입니다. AI가 아직 가져가지 못한 건 판단의 무게입니다. 틀렸을 때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한 모든 영역,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신뢰가 작동해야 하는 모든 영역, 상대방이 나를 사람으로 대할 때 비로소 가능한 모든 영역. 거기는 아직은 인간의 자리입니다. 저는 오늘도 코딩을 직접 하지 않았습니다. 에이전트한테 시켰고, 에이전트가 했습니다. 저는 결과를 판단했습니다. 이게 퇴보인지 진화인지 솔직히 전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압니다. 코딩을 배우는 것보다 에이전트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판단하는 능력이 더 빠르게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요. 기억력과 암기력의 시대가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 도서관에 가면 곧 사라질 지식인 토익,문제 은행을 풀고 있는 어린 친구들을 보면 가끔은 과거의 제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무엇을 기억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판단하느냐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준비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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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 Jungseok Roh@chester_roh

지난밤 내시경 관장약덕에 잠을 이루지 못한 틈에 읽었던 글인데 정말 잘 써져서 추천함. ㅎㅎㅎ 제목은 10x lawyer 라고 붙어 있는데 10x engineer, 10x talent 등 어떠한 전문직을 뒤에 가져다 두어도 큰 차이는 없을 정도이고, 굉장히 정교한 생각토큰들을 제공하니, 길어도 한번씩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결론만 간단히 이야기하면 기존에 사람(주로 지식노동자)의 능력/시간의 한계로 인해서 조직 (리더,시니어,주니어) 구조로 번들링(bundling) 을 하고, 이를 prestige brand 형태로 파는게 기본이었다면, 이제 그러한 업무를 단 한 명이 해내는 훨씬 빠르고 저렴한 공급자들이 시장에 늘어나기 시작할테니, 당연히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인해서 가격은 내려가고 서비스의 품질은 올라갈 것이라는 이야기. 혁신을 이룩한 새로운 공급자가 등장하면 기존의 공급자들은 이를 최대한 막아보려고 노력하겠지만, 결국 좋은 재화를 더 싸게 구입하려는 소비자(수요측)의 선택에 의해서 시장은 새로운 균형상태로 이전할거라는 당연한 이야기도 들어있고 .. 가장 큰 피해자는 기존 시스템의 오너와 새로운 혁신그룹 사이에 끼게 되는 그저 그런 사람들이라는 깨알같은 팩폭도 잘 들어가 있고 ㅎㅎ (스스로의 대체불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해서 너는 Tool 이냐, 아니면 Workflow 이냐? 라는 질문에 답을 하면 된다고.. Tool 이면 대체, Workflow 이면 생명연장 ㅎㅎ) 어쨌건 AI 가 기존의 산업구조에 굉장히 강력한 unbundling force 로 동작한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A16Z 의 Benedict Evans 가 심지어 이렇게까지 축약해서 이야기했던게 생각났다. 지금까지의 모든 Saas 들은 unbundling Oracle 에 불과했다고, 앞으로 나올 수많은 AI 서비스들 역시 unbundling ChatGPT 일꺼라고.) 그리고 이러한 강화된 개인의 능력은 단순히 chatGPT 에 prompt 잘쓰기 정도가 아니라, 자신만의 정교한 agent harness 를 잘 갈고 닦은 사람들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너무 당연한 이야기고..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할 수 없지만, 요새 잘쓰는 사람들을 보면 10x 를 넘어서 100x 로 가는 사람들조차 보인다. 조금 더 나아가서 이제 미래의 회사는 그냥 한명의 'a super individual' 이 맞는 방향인듯. 한명의 influencer 로 굴러가는 수많은 회사들이 존재하는 유튜버 시장이 모든 지식노동자들의 미래. (제 유튜브도 구독/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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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크
모라크@MolaqMolaq·
bLAck pARty - Dancing youtu.be/3UYcfRojogw?si… - @YouTube 금요일밤은 이런 노래 틀어주는데 가서 홀짝 거리면서 시간이나 축내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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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치킨보이
리얼치킨보이@RealChickenBoy9·
2020년 Battery Day 때 전문가들은 똑같이 말했었습니다. “Dry electrode 공정? 용매 없이 어떻게 균일하게 코팅하나? 100년 넘게 습식 공정이 표준인데 이건 공상과학이다.” “Tabless + 실리콘 애노드? 레이저 용접 불량에 실리콘 팽창(300%) 때문에 사이클 수명 500회도 못 간다.” “5배 에너지? 56% 비용 절감? 숫자만 보고 말하는 거다. 실제 양산 수율 잡는 데 5~10년 걸린다.” CATL 회장까지 공개적으로 “그 기술은 실패할 것”이라고 했죠. 당시 업계 분위기는 “4680은 또 다른 vaporware(증기웨어)다. Cybertruck에 들어간다더니 영원히 프로토타입일 거다”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Dry electrode? Silicon? Tabless? 절대 안 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음. 그런데 2026년 지금,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Cybertruck에 4680이 제대로 들어가고, 일부 Model Y에도 다시 탑재되기 시작했어요. Dry electrode도 안정화됐고, 비용 경쟁력도 상당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제 그때처럼 크게 말하지 않아요.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어서 조용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똑같은 일이 테라팹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체 클린룸을 Class 1으로 유지해야 한다.” “2nm GAA nanosheet 균일성 제어는 불가능하다.” “수율은 돈으로도 안 된다.” 전문가들이 또 “안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일론은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항상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게 물리적으로 진짜 불가능한가, 아니면 그냥 ‘항상 그래왔으니까’ 불가능한가?” 그 질문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팹 안에서 시가 피우겠다” 발언입니다. 업계는 폭소했죠. ISO Class 1 클린룸에서 시가 한 대 피우면 입자 수십억 개, EUV 미러가 죽는다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론이 진짜 물은 건 다른 거예요. “왜 건물 전체를 ISO Class 1으로 유지해야 하는가?” 웨이퍼를 질소 퍼지 + 완전 밀폐된 micro-environment pod에 넣고, 로딩 순간만 초미세 localized vacuum chamber로 처리하면 어떨까? 그러면 전체 팹 공기량을 70~80% 줄이고, HVAC 비용과 에너지 소비를 30~50% 줄일 수 있다. TSMC·삼성도 이미 2010년대부터 비슷한 방향으로 조금씩 바꿔왔어요. 일론은 그걸 한 단계 더 밀어붙이는 거죠. 장비 병목도 마찬가지예요. ASML High-NA EUV는 리드타임이 2년이라 기다려야 하지만, 그래서 테라팹은 패키징부터 시작합니다. SpaceX Texas FOPLP 라인에 이미 2025년 9월 장비가 들어갔고, 2026년 3분기부터 소량 생산 들어갑니다. CoWoS 병목을 먼저 푸는 거예요. 2nm GAA nanosheet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문가들은 “양자 구속 효과 때문에 두께 변동 0.5nm만 생겨도 Vth가 크게 흔들린다”고 하지만, 삼성 Taylor에서 테슬라 엔지니어들이 ALD 공정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있고, 변동을 상당히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율도요. 내부 수요(FSD, Optimus, xAI)가 워낙 크니까 low-yield wafer도 바로 테스트하면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쌓입니다. 4680 때처럼 학습 루프를 훨씬 빠르게 돌릴 수 있습니다. PDK는 삼성 걸 실전으로 배우고 있고, Intel과도 협상 중입니다. 로직과 메모리도 처음부터 한 지붕에 다 넣을 생각은 없어요. 초기에는 로직 fab + advanced packaging 통합 형태로 가면서 점진적으로 진행할 계획. 결국 테라팹의 핵심은 “100% 자체 생산”이 아니라 “TSMC·삼성에 인질 안 잡히겠다”는 옵션을 만드는 거예요. 일론은 늘 그랬습니다. “항상 그래왔으니까 불가능하다”는 가정을 깨는 사람. 그리고 과거와는 다른게 현재는 AI가 있다는 것.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속도가 더욱 빨라 질 수 있다는 것.
Damnang2@damnang2

x.com/i/article/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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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 forever
테미 forever@muskinfluencer·
📌 50년 노장을 건드린 젊은이의 최후🔥 저 나이에 피지컬 게임의 결승까지 나왔다는건 기술이 저세상급 고인물이란 뜻 아닐까요?? 노인의 지혜가 젊은이의 패기를 이긴 게임!! (출처:시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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