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용이 박상용했다 ]
국민이 부여한 기소권을 휘두르며 타인의 삶을 도륙하던 정치검사 권력의 망나니들이 제 치부가 드러나자 오물을 내뿜으며 광분하고 있습니다.
정치검사 박상용이 휘두른 조작과 겁박의 혐의가 결국 부메랑이 되어 스스로에게 돌아갔습니다.
죄 없고 당당하다면 국민 앞에 나와 법으로 증명하면 될텐데 발광도 풍년입니다.
검찰 내부망에 숨어 ‘특별조직’을 찾으며 지휘부 가랑이 사이로 숨어드는 꼴은 비겁의 역치를 넘어 역겨움의 극치입니다.
대한민국 검찰이 사고 친 조직원 하나 감싸려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조폭 카르텔입니까?
입법부의 정당한 권한을 ‘불법’이라 규정하며 항명을 선동하는 오만한 선민의식은, 자신들을 법 위의 성역으로 착각하는 집단 광기일 뿐입니다.
남을 기소할 땐 정의의 사도인 척하더니, 심판대에 서자 ‘조리돌림’이라는 피해자 코스프레, 뻔뻔한 정치검찰의 본색입니다.
‘검찰청 폐지’가 왜 시대적 천명인지를 박상용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주인을 몰라보고 짖어대는 미친개에게 필요한 것은 관용이 아니라 단단한 몽둥이입니다.
권력의 단맛에 취해 이성을 잃은 자들에게 민주주의의 매운맛을 똑똑히 보여줘야 합니다.
법복 속에 숨긴 비겁하고 썩어빠진 맨얼굴, 이제 국민 앞에 낱낱이 해부당할 시간입니다.
비축유 90만 배럴, 외국에 팔아넘긴 정부! #이재명 #한국석유공사 #원유 #석유비축기지 #주진우
중동 전쟁으로 원유 수급이 어려운데, 국내 비축한 원유 90만 배럴을 외국에 팔아넘기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90만 배럴이면 승용차 280만 대를 주유할 수 있는 엄청난 양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런 거 안 챙기고 돈 풀기에만 혈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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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오늘 국무회의는 한 편의 기괴한 스탠드업 코미디다.
시네마틱하게 컷을 붙여보자. 화면 왼쪽, 마이크를 잡은 이재명 대통령이 비장한 얼굴로 선언한다.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이다." 3차 오일쇼크가 왔으니 국민들은 차량 5부제도 하고, 보일러도 끄고 에너지를 아껴 쓰라고 엄숙하게 훈계한다.
그런데 바로 다음 화면. 1초도 안 쉬고 같은 입에서 기막힌 지시가 떨어진다.
"그러니까 신속하게 전쟁 추경을 편성해라."
오일쇼크로 물가가 미쳐 날뛰는 초인플레이션 국면에, 정부가 시장에 막대한 현금을 쏟아붓겠단다. 불난 집에 소방차를 보낸다더니, 호스에서 물이 아니라 항공유가 뿜어져 나오는 꼴이다.
비판이 일자 청와대과 여의도의 해명 방어막이 가동된다. "국채 발행하는 거 아닙니다! 빚내서 하는 추경 아니에요!"
기가 차서 헛웃음이 나온다. 빚만 안 내면 마법의 돈나무에서 지폐가 열리나? 국채를 안 찍는다는 건, 결국 나라 곳간에 있는 기금의 돼지저금통 배를 가르고, 미래에 써야 할 인프라 예산을 쥐어짜서 '당장의 현금'으로 바꿔 시장에 뿌리겠다는 조삼모사일 뿐이다.
진짜 팩트는 돈의 출처가 아니다. 빚을 냈든 적금을 깼든, 이 살인적인 인플레이션 폭풍 한가운데로 수조 원의 뭉칫돈이 쏟아져 들어간다는 그 '물리적 액션' 자체가 재앙의 핵심이다. 시중에 돈이 풀리면 화폐 가치는 떨어지게 마련이고, 이미 6만 원으로 오른 쌀포대는 8만 원으로 치솟겠지. 이건 내가 주장하는 게 아니라, 지난 200년간 지구상의 모든 경제학 교과서가 증명한 중력의 법칙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스스로 3차 오일쇼크라 주장하는 상황에도 막대한 추경을 풀어도 물가에 영향을 안 끼칠 수 있다는 기적의 논리를 들고나왔다. 이쯤 되면 대통령직에 있을 게 아니라 짐 싸서 스톡홀름으로 가야 한다. 밀턴 프리드먼부터 존 메이너드 케인스까지, 역대 경제학자들의 무덤을 죄다 파헤치고 거시경제학 이론을 완벽하게 역행한 이 위대한 신개념 경제학에 노벨 경제학상을 안 줘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국민에게는 기름 한 방울, 전기 한 틱 아껴 쓰라며 십자가를 지워 놓고, 정작 본인들은 '전시 민생'이라는 달콤한 포장지를 씌워 표를 살 현금 살포에 여념이 없다. 물가 잡을 생각은 없고, 당장 지원금이 끊겨 지지율이 빠지는 것만 두려운 거다.
물가에 기름을 들이부으며 민생을 구하겠다는 이 잔인한 사기극의 결말은 뻔하다. 당신들이 쥐여준 그 몇 푼의 추경 지원금은, 결국 다음 달 밥상머리에서 두 배로 뛴 마트 영수증으로 청구될 것이다. 경제는 정치꾼의 혓바닥으로 통제되는 게 아니다.
민주당이 일방 처리한 법안들 중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는 거의 없다. 민주화 이후 이처럼 일방적으로 폭주한 정당은 없었다. 그런데도 야당 때문에 일을 할 수 없다면서 국회 상임위까지 독식하려 하고 있다.
[사설] 국회 폭주도 모자라 “상임위 100% 독식” 선언
naver.me/GdTbbiw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