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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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이는 글인데 하나만 정정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치지직이 뭐 되게 악 처럼 써놓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씨미가 치지직을 견제 해야한다. 치지직 독과점을 막아야 한다!]
네...? 치지직이요...?
그렇게 견제 받아야 한다는 치지직 사실 규모 대비 수익은 바닥을 치고 있는건 아시나요?
그 비싼 수수료 받아먹으면서 수익 안난다는 소리가 이해 안되실 수 있지만...
치지직의 25년 추정 수익은 71억 정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상 네이버 컨텐츠 수익으로 들어가는 내용이고, 수익에서 네이버 뮤직이 과반 이상이니 치지직의 수익은 71억 정도로 추정되고 있지요.
71억 미쳤다. 개많이 버네. 대기업의 횡포다. 싶으신가요?
스푼라디오도 23년 기준 56억의 순 이익을 내었습니다.
기업의 투자한 자본 규모 대비 생각해보면 치지직의 수익은 이 시장 바닥에서 그리 크지 않습니다.
SOOP은 또 어떨까요.
SOOP의 24년 순이익은 1009억이었습니다.
사실 대부분 SOOP 쪽이 수익이 더 높다는건 알음알음 알고 있었겠지만, 찾아보니 정말 어마어마하더군요.
이용자 수 대비해서 치지직의 수익성은 사실 평범하거나, 규모를 감안하면 낮은 편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수야 치지직이 많을수는 있겠죠.
그야 네이버니까.
그만큼 접근성이 좋다는건 결제를 안하는 시청자들도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네이버는 제일 많은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하니 제일 높은 수준의 망사용료를 지불하고 있을 것이고, 규모 대비 결제로 이어지는 비율이 현저히 낮은 사용자가 대다수며, 지금은 극히 소수지만 악 취급을 받고 있네요.
지금 치지직은 딱 '동네 바보형'입니다.
트위치가 망할 때 받아낼만한 규모 있는 곳도 사실 네이버 정도였고, '받아낸다' 정도의 의미는 정말 충실하게 해내긴 했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보수적으로 성적인 방송에 대한 규칙을 마련해 놔서 밖에서 만약 하나의 플랫폼을 본다면 치지직을 보게 될겁니다.
대기업이기에 상황에 맞는 태세 전환이나, 신규 업데이트 반영, 필요한 내용의 조속한 조치 등이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얘네 뭐... 쯧... 모든 방향성이 다 맘에 안드는건 사실이긴 한데 그래도 얘네가 악은 아닙니다...
씨미의 장점을 얘기하실 때 치지직을 후려치는 분위기는 자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치지직이 여기서 사업 철수하면 이만큼 있는 사람 받아들일 수 있는 회사는 현재로써는 SOOP 정도 뿐입니다.
씨미가 과연 이 월 이용자를 다 감당할만큼 서버가 충분할까요?
그만큼 서버를 늘리면 그만큼 늘어난 망사용료를 현재 같은 수수료로 감당하는게 쉬운 구조일까요?
저는 솔직하게 아직은 '아니오'가 맞다 봅니다.
치지직은 그냥 패치가 빠를 수 없는 구조에서 오는 사람 속 터지는 운영을 하기는 하지만, 인터넷 방송에서 제일 수익이 되는 성적인 요소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배제한 곳이에요.
더불어 가장 많은 사람에게 서비스 해야해서 발생하는 비용을 제일 안정적으로 받아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현재 씨미의 운영이 신생 플랫의 강점을 살려 후발 주자 답게 많은 기능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고 본인이 있는 곳이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야 이해합니다만, 그것이 타 플랫폼이 가진 긍정적인 부분이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마녀사냥으로 몰리지 않길 바랍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저 치지직 대변인 아닙니다.
저도 얘네 개답답함.
PS. 근데 그리드 프로그램이 컴 수명 깎아먹는다는 구시대 루머는 자꾸 어디서 긁어오는거야...
컴 뭐 아직도 윈7 윈8 쓰시는거 아니면 방송 보는데 쓰는 그리드 프로그램이 컴 망칠 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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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미니아입니다!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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