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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 나는 서른 해를 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대가 이 길을 묻는다면, 예전 같으면 주저 없이 들어오라 했을 것이다. 지금은 차마 그 말을 못한다….. 이렇게 말하는 늙은 의사를 이기적이라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젊은 의사에게 들어오라 말하려면, 나는 먼저 들어와도 괜찮은 자리를 만들어두었어야 했다. 그것을 하지 못한 자의 침묵은, 섣부른 권유보다 정직하다. 그대가 묻는 것이 수가인지 사법리스크인지 나는 안다. 그러나 답하기 전에 한 가지만 말해두고 싶다. 이것은 몫을 더 달라는 말이 아니다. 밤새 깨어 있어도 좋으니, 깨어 있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지는 않게 해달라는 말이다. 이 최소한을 특혜라 부르는 세상에서, 나는 그대에게 이 길을 권할 염치가 없다. 다만 이 말만은 남긴다. 만약 그대가 그럼에도 들어오기로 한다면, 나는 그대를 가르치는 대신 그대 옆자리에 앉겠다. 서른 해 동안 비어가기만 하던 옆자리를, 한 번이라도 채우고 싶어서다….. 그리고 먼 훗날, 내가 환자가 되어 응급실에 실려 갈 때 불 켜진 당직실을 만난다면, 나는 고맙다는 말 대신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것이다. 그 자리에 그대를 앉게 한 세상에, 나도 오래 몸담고 있었으므로…..

이복현씨 미식가구나. 인당 3만원 업추비를 맞추려고 미슐렝 식당에서 10명이서 먹었다는 고전적 거짓말 수법 사용. 이복현씨 이제 하나둘 수사받아야지…

전국 212개 초등학교가 점심시간 축구를 금지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다치면 학교가 어떻게 책임지느냐"는 안전 민원, 그리고 "우리 애는 축구 못 하는데 왜 쟤들만 하냐"는 박탈감 민원. 저는 초중고등학교 전부 점심시간에 축구하면서 자랐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심지어 쉬는시간 10분 사이에도 축구 잠깐이라도 할때마저도 있었는데 말이죠. 저도 축구하면서 팔도 부러지고 인대는 수없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탓하지 않았고 저희 부모님도 당연히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죠. 참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와 회사에서 한국법원서 나온 최신판례중 눈여겨볼만한거 나한테 번역부탁하는데 한국법률용어 벌써 가물가물하다. 면허반납해야할수준..


日방산 날개 다나…방위비 증액 이어 무기 수출 규제 완화 yna.co.kr/view/AKR202604…



【速報】庭に生えていた有毒イヌサフランをギョウジャニンニクと誤って食べた70代の女性が死亡 #札幌市 #UHB uhb.jp/news/single.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