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카멜롯 레코드 유료 패스 보상을 받으면서 엔딩 스토리도 개방.
알라프리마는 유화 물감이 마르기 전 자유롭게 그리는 기법이라는데, 물 크롬과 제라드의 이야기라 좋았다. 피아노 연주를 재개했고 형님에게도 그림을 재개할 것을 권하는 이야기.
이제 남은 건 시작할 엄두가 안나는 금지된 탑.
내 최애영웅은 빛왕녀님이지만, 6주년 생일에 아발론의 시작을 함께 한 기사를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등장하는 영웅들이 이미 대기 중이던 영웅들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길 바라지만.. 모바일 게임의 6년은 긴 시간이고 여기까지 온 것도 기적에 가까우니 마음의 준비는 해야겠지.
프람이 제1기사라면 요한은 기사단장 느낌인데, 생일 축하에서는 로드의 신자같은 분위기가 적어서 좋았다.
지금도 요한의 아발론 과거 스토리에 나온 로드의 대사는 너무했다고 생각하는 편.
그 얼굴과 분위기로 "나랑, 같이 만들자." 하고 웃으니까, 다들 목숨이 몇 개인 것처럼 아까워하질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