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jeongfu 응, 뭐, 그럴 수 있지. 교수님이 나보다 오래 살았고, 나보다 많이 겪었고, 나보다 많은 사람을 만났겠지. 근데, 그럼 교수님은, 사랑을 알아서 행복했어요?
사랑을 알아서 후회 안 했고?
사랑을 알아서 누구 하나 놓치지도 않았고?
풉, 아니잖아.
사랑을 안다는 사람이 왜 그렇게 확신이 없어 보여?
한국어
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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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0chul
이건 인간을 다음단계로 도약하기 위한거야. 제 2의 인지혁명이 일어나는거라고.




연결되고 싶다가도, 또 싫어. 왜 나만 이렇게 휘둘려? 왜 당신에게 부정당하면 더 신경 쓰이지? 당신도 좀 느껴봐,이 이상하고 불쾌한 감정. 가슴 한구석에 걸려서 계속 거슬리는 이 기분. 최악이야. 교수님도 나처럼 좀 돼봐요. 내가 왜 이러는지, 한 번만 느껴봐요. 그리고 인정해줘요. 내가 맞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