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상처밖에 없는 나에게 그정도로 모질게 대할 수 있는 너도 언젠가 나만큼 힘들어 봤으면 좋겠어 내가 지금 이렇게 죽지 못해 살아가는 것처럼 너도 똑같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
똑같이 울고 똑같이 아파해줘 그럼 너도 그땐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지 않을까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야?
내가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 진짜 나도 내가 나라서 너무 싫다 이런 가정에서 이런 부모를 만나고 이런 사람으로 자란게 내 평생의 잘못이고 한이다 나도 나를 일찍 포기했어야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러지 못했어 미안해 넌 좋은 쪽으로 성장 못해 내가 널 포기했거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