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스튜어트 밀은 정말 예외적인 사람인 듯 뛰어난 지성은 당연하고, 그의 어린 시절(…)도 그렇고… 1800년대에 무신론자였던 점이나, 여성 참정권 운동을 하던 페미니스트였던 것까지도 너무나도 송곳 같음
로타리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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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은 정말 예외적인 사람인 듯 뛰어난 지성은 당연하고, 그의 어린 시절(…)도 그렇고… 1800년대에 무신론자였던 점이나, 여성 참정권 운동을 하던 페미니스트였던 것까지도 너무나도 송곳 같음

대퓨님 확실히 자의식 과잉인 면도 있고ㅋㅋ학벌도 별로고 객관적으로 가진거 좆도 없음에도 순수 체급으로 입지전적인 커리어를 이뤘다는 점에서 40-60대 아저씨들이 특히 꼬와하는거 이해가 됨ㅋㅋㅋㅋㅋ

마이클 잭슨이 정말 앙드레 김 선생님이 디자인한 옷을 좋아했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아예 자기 전속 디자이너로 오는게 어떻겠냐고 제안도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앙드레 김 선생님은 "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한 사람만을 위한 의상을 만들 수는 없다"라며 거절했다고.

박사지도교수가 어떤 사람이면 좋단 얘기가 탐라에 흐르길래… 난 누가 해준 얘기 중에 “학위를 마치고도 연구를 계속하고자 하는 의지를 남겨주는 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고 공감갔음 왜냐면 난 아니었어서ㅠ 졸업하곤 그냥 연구빼고아무거나 하고 싶은 절망적 상태로 포닥 갔었음 (취업안됨이슈)

이과들은 책임지는거 싫어해서 100퍼센트라고 단언하는 이공계인이나 의료인은 사짜일 확률이 매우 높음

중국언니들이 닝님 첫 멧갈라 축하한다고 닝이가 하고 나온 9400만원짜리 귀걸이 30분도 안 돼서 품절시켯단다 ㅁ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