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제외한 각 구장의 경기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의 경기관리인이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기존 경기개시시간으로부터 최대 1시간까지 지연개시가 가능하도록 운영합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의 경우 안전을 고려하여 지연개시를 포함해 취소 여부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이변은 없었다. 마무리 김재윤이 골반의 불편함으로 인해 병원 검진을 실시했고, 결과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삼성 벤치는 무리하지 않기로 판단했다. 이에 8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던 이승민이 9회에도 뒷문을 잠그면서, 데뷔 첫 세이브를 수확했고, 삼성은 2연패 탈출과 동시에 박진만 감독의 300승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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