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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여진 및 여진른 무한리필 | https://t.co/wJ2ksdLKnD

한여진에게 인생 베팅 Katılım Kasım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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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토닉@simlovesyeo·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은유적인 방식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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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맞담하는 승여 하자 밖에서 일 얘기 하다가 자연스레 담배 꺼내고 불 붙이는 구승효와 불 빌리는 한여진.. 붙여주려면 바람 막으면서 가까이 가야 되는데 그때 체향 훅 끼쳐와서 눈 앞 아찔해진 승효 한여진은 인상 찌푸린채 계속 말하는데 승효는 여진 입술에만 시선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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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사 수 뉴욕 소호 거리, 작은 공방이 딸린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우연히 지인에게 줄 선물을 사러 들린 곳에서 수를 보고 그만 그 속으로 끌려들어가 버리는 구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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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는 남자가 생각보다 더 무르고 여자가 생각보다 더 우울하다는 사실이 날 미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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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냉한 남자와 햇살 여자가 부부라는게 좋아서 눈물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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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이 학원이나 학교 상담은 전부 검사가 갈 것 같다는 확신이 있음… 선생님들은 매 상담에 진지하게 임하는 아버님을 보고 굉장히 딸에게 관심이 많으신 분이구나 생각하셨을 듯 “말썽이나 소란을 일으키진 않나요?” “어유 한별이 얼마나 모범생인데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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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진 출장갔다가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는 날 황목시가 포도(반려견) 데리고 마중나오는 상상.. 다들 집에 어떻게 들어가시냐는 얘기 나누는데 한여진 왈.. 아, 전 남편이 데리러 왔다고 해서요 ~~ 다른 동료들 어머어머 하면서 역시 신혼은 신혼이라고 떠들고 ㅋㅋㅋ 게이트 나오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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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한여진 남편이 대검 검사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는 순간을 상상하곤 해 ㅎ 점심 먹고 카페인 수혈하러 들렸던 카페에서 지갑 꺼내다가 의문의 명함 떨어트린 한여진.. 옆의 동료1이 주워주는데 무심코 본 앞면에 떡하니 대검찰청 박혀있어서 어, 대검? 대검 검사랑 뭐 같이 일하세요?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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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 한여진 경찰청에 데리러 온 거 같음 얼떨결에 같이 남아있던 한여진 동료한테도 꾸벅 인사하게 됐을 거 가틈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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즌삼 시작은 이혼 후, 결말은 재결합이었으면 좋겠음. 근데 시청자가 주의를 좀 기울여야 알아챌 수 있는 간접적인 힌트만 던져주는 식으로. 공래가 아닌 시목의 집, 침대 옆 협탁에 놓인 여진과 시목의 결혼사진이 끄트머리에 잡힌다던가 하는 식으로. 계장님이 검사님 이사는 잘 하셨어요?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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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이 주말에 세 살 한별이 한 팔에 안고 나머지 한 손에 장 본 거 한가득 들고 주차장에 차 타러 가는 모습 보기 전까지 못 죽음 장 본 거 잠시 바닥에 내려놓고 차 문 열고서는 조수석 카시트에 한별이 앉혀두고 트렁크에 짐 싣는 거 보기 전까진 못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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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이 잠 안자고 계속 울어서 새벽에 유아차 태우고 단지 한바퀴 도는 황목시 여진이 겨우 잠들었는데 깰까봐 후다닥 준비해서 후다닥 나왔는데 그와중에 밤공기 아직 춥다고 털모자랑 두꺼운 점퍼 꼭꼭 입혀서 나옴 고요한 아파트 단지에 하늘에는 별이 총총, 유모차 달달거리는 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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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 결혼반지 잃어버리면 볼만할거가틈.. 알아채자마자 심장 쿵 하면서 식은땀 나기 시작… 옆에 한여진 쿨쿨 자는데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화장실, 식탁, 부엌, 소파테이블, 소파 밑 순으로 찾아나섬… 바닥에 엎드려서 소파 밑 보는 중에 문 열리더니 한여진 눈비비면서 “검사님뭐해요..?” 하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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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은 케케묵은 가디건을 꺼내며 이제 그만 달력을 다음 장으로 넘겨야 겠다고 생각했다. 지난 계절에 머문지 한참이었다. 더위가 도저히 끝날 것 같지 않더니 눈 깜빡할 사이에 옷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선풍기는 커버를 뒤집어 쓴 채 창고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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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처럼 찾아와 흠뻑 적시고 한여름 뙤약볕과 함께 사라진 한여진 잠시간의 꿈이었던가. 두 번 다시 안 올 추억을 곱씹으며 시간은 흐르고 다시 여름, 거센 빗소리와 함께 여진이 찾아온다 그렇게 매 해 장마전선을 기다리기 시작하는 황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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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에유 단골인 서점 주인이셔서 친해진 언니 나중에는 언니네 집에도 놀러갈정도로 가까워지는데 알면 알수록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음 허물 없이 다정한 것 같은데 어떤 순간엔 놀랄만큼 거리감이 느껴지고 가끔은 너무도 쓸쓸해보여서 마음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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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기차 여행… 동선이 자꾸만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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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장여 둘이 여행 가면 무조건 차 안에 트로트나 옛날 가요 틀어놓고 열창하면서 갈 거 같음 휴게소에서 아아 각 1잔 사고 소떡소떡은 하나 나눠 먹는 상상.. 근데 우장훈 실은 버터오징어 같은 거 좋아했을 듯 바닷가에서 회에 소주 네 병 조지는 주당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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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여장 장여시 진심 ㅋ.. 우장훈 경찰이었고 나중에 검사되는 설정부터가 ㅋㅋㅋ 이렇게 공교로울 수가 없을 정도 서사를 일부러 안 만들어도 이미 나와 있음 걍 삼각으로 먹게 해달라고 물 떠다 놓고 빈 게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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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토닉@simlovesyeo·
하…. 시여승 맛있는 연유 오백개지만.. 하나만 꼽자면 황시목은 구승효때문에 처음 맛보는 격렬한 감정이 있을 거라는 게 맛있고.. 구승효는 평생 갖고싶은 건 항상 가졌던 사람이 한여진은 못가져서 자존심 박살날 거라는 게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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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토닉@simlovesyeo·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뇌절하기 이 사진 온풍 부는 4월에 주말 서울대공원에서 찍었다는 거 내 맘 속 피셜 황시목 카톡 기본 프로필에 기본 배경사진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배사 이걸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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