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호 은근히 연시은 신경 쓰고 있어서 새벽 출항 나가기 전에 보건소 지나가면서 꼭 확인하는 습관 생김
불 켜져 있으면 아직도 안 자나 보네…
반대로 꺼져 있으면 ㅎㅎ 다행이다
그냥 그거 하나 확인하고 가는데 본인도 왜 그러는지는 모를 듯 단순 마을 인심 = 내 인심으로 여기는 중
태풍 오는 밤에 응급상황 생겨서 무전 오면 연시은은 바로 가방 챙기고 안수호는 트럭 시동 + 연시은 안전벨트 채워 줌
선생님, 꽉 잡으세요~ 비바람 뚫고 달려가서는 각자 할 일 하는데 그때만큼은 둘 다 말 없고 그냥 호흡이 잘 맞는 거라 주민들 그거 보고 저 젊은 아들은 꼭 한 쌍 같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