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르다는게 내 모든 우울의 시작이다... 이건 초딩때부터 고찰을 마침 나는그냥 내문제인걸 받아들이질못하고 자꾸 남탓만함 내탓인걸 인정할때? 그냥 빠르게넘기기위한 수단이지 ㅠㅠ 근데이건 솔직히 다그러니까 괜찮다생각함 누가 지가 틀렸다는거 인정하길좋아하겠어?
내가 이렇게 아무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며 탓하고있는와중에도 다른애들은 착실히 생활하고있을거란게 정말 많은 생각을 창출하는 원인이됨 이씨발거 시간은왜 계속 흘러가지? 그냥 다같이 아메바상태로 오로지 존재하기만했으면 행복했을텐데... 왜 각자 다른 시간에 다른 몸에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서
그냥 가만앉아있다보면 갑자기 불쑥불쑥 드는 생각들의 9할 이상은 부정적인것들이라 난감... 예를들어 그냥 아~다관두고 평생 놀고먹고싶다 라는 작은 생각에서 가지가 순식간에 뻗어나가는데 그러려면 돈이 있어야겠고, 그러려면 고수입의 안정된 직장이있어야하고, 그러려면 내가 능력이있어야하고
요즘... 가만 있다보면 폭력적인건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자꾸 때리고 꼬집고 긁고 꽉쥐는 정도의 상상을 자꾸함 악의의 정확한 대상이 있은건아니고 그냥 가상의 마네킹?인형? 뭐든간에 흐릿하게 그런 이미지가 자꾸 떠오르는데 이정도 폭력성은 모두에게 내재되어있지않나 싶다가도 원랜 안이랬는데
재작년부터라고 하긴했지만 사실 날이갈수록 심해지는듯 지금도 뭐 우울하다 라고 할정도는 아니고 그냥... 진짜 그냥 징징거림 정도긴한데 분명한건 예전에비해 점점 정신적스트레스를 받는 양과 빈도와 생긴 악감정의 지속성이 길어지고있음 행동에 영향줄정도는 전혀아니지만 폭력성도 느는것같고
언젠가부터 별것없는일에 스트레스받는일이 늘었는데 정확히 언제부터냐고하면 그건 또 말 못하겠지만... 작년? 재작년? 재작년정도려나 원래는 그냥 뇌빼고살아서 좀 슬프거나화나도 길어봤자 1시간 지나면 원상태로 돌아왔는데 이제는 뭔가 짜증나는걸 보면 다시 생각하고 생각하고 계속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