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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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20000415

그때 그 마음 그대로~

대한민국 Katılım Aralık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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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모두~ 저마다의 색으로 여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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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꽃은 발에 밟히고 어떤 꽃은 예쁨에 대해 엄청난 대접을 받는다. 그런데 오늘은 클로바 꽃이 훨씬 더 예뻐 보인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 중에는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오늘은 장미보다 클로바 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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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꽃 그리고 유채꽃 그 사이에 이름 모를 들풀 꽃이 예쁘다. 앵두나무엔 앵두가 익어갈 준비를 한다. 이제 계절이 여름으로 들어가고 있다. 봄날의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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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가야산 들꽃이랑 산꽃이랑~ 힘든 산행길도 이들이 있어 잠시 쉬어가게 된다~ 마음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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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야기@so20000415·
지난 목요일부터 몸살이 시작되더니 오늘이 3일째가 지나고 4일째로 접어든다. 예전엔 2-3일이면 나았는데 지금은 거의 차도가 없다. 아플 땐 외로워 지는 게 나이들면서 더 심해진다. 어쩔 수가 없는 것들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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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야기@so20000415·
4월에서 5월로 가는 길~~ 시골이라서 좋은 것 중에 하나 들길에서 예쁜 꽃을 걷다가 볼 수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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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추
유소추@ryj1832·
💓 #.. 천지사방 소란히 화사롭게 송알송알... 발그스레 곱게 피어난 이쁜 벚꽃들은 두근두근... 내가슴을 설레 주고요 시린 내눈속엔 아릉아릉... 보고싶은 내님 얼굴이 분홍 나비되어 나풀나풀... 춤을추며 행복을 적셔줘요!...💕 ☆.이쁜 분홍 겹벚꽃 이랑 누구랑 설레는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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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다른 풍경~ 오서산에서 봄날의 변덕스러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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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나무꽃 현호색 서부해당화 복사꽃 봄날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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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4일 야생화 남산제비꽃 냉이꽃 흰털제비꽃 민들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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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봄은 왔다. 그런데 한꺼번에 모두 같이 왔다. 이제 초봄은 없다. 단지 봄만 있을 뿐… 인생이 그렇듯~ 모든 것은 찰나에 지나지 않다. 아프다 속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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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오늘은 그게 궁금하다 호수엔 억새와 기러기가 반짝이는 윤슬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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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매기의 꿈은 누구보다 더 잘 나는 것이다 나에게도 꿈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든다. 나도 다시 꿈을 꿔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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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에 오르는 계곡의 폭포는 내일을 꿈꾼다. 한 여름에 끊임없는 굉음을 내뿜던 폭포이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다. 이렇게 한 겨울의 계곡은 아무소리없이 고요하다. 봄날의 햇살이 그들을 깨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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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순서대로 와서 먹는 것인지 힘센 놈이 날아와 약한 놈이 도망가는 것인지… 진실은 무엇일까? 또 하나, 먹을 것이 많아서 인지 알 수 없지만 딱 한 알갱이만 물고 가는 건 욕심이 없어서 일까? 아님 부리로 많이 담기 어려워서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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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 출렁다리를 지나 파란하늘을 만나러 눈쌓인 산길을 하염없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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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무 가지? 따뜻한 날씨에 기대하지 않은 상고대… 아쉽지만 그래도 힘들게 올라간 운악산 정상은 하얀 마지막 흔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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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착한 끝은 있다고 했다. 그랬으면 좋겠다.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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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아파트 골목길을 걸었다. 쓸쓸함이 같이 내렸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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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야기@so20000415·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 어느 새 하고 있는 일 이라든지 어떤 노래의 멜로디가 입에서는 흥얼거려지는데 가사는 가물가물한 것… 이런 건 끝내지지 않는다. 지구 어디선가 어떻게든 살아는 갈 테지만.. 어느 새 하게 되고 흥얼거려진다는 건 지워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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