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야기@so20000415·9 May어떤 꽃은 발에 밟히고 어떤 꽃은 예쁨에 대해 엄청난 대접을 받는다. 그런데 오늘은 클로바 꽃이 훨씬 더 예뻐 보인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 중에는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오늘은 장미보다 클로바 꽃이었다.Çevir 한국어00375
4월 이야기@so20000415·5 May딸기꽃 그리고 유채꽃 그 사이에 이름 모를 들풀 꽃이 예쁘다. 앵두나무엔 앵두가 익어갈 준비를 한다. 이제 계절이 여름으로 들어가고 있다. 봄날의 하루하루가 소중하다.Çevir 한국어00291
4월 이야기@so20000415·25 Nis지난 목요일부터 몸살이 시작되더니 오늘이 3일째가 지나고 4일째로 접어든다. 예전엔 2-3일이면 나았는데 지금은 거의 차도가 없다. 아플 땐 외로워 지는 게 나이들면서 더 심해진다. 어쩔 수가 없는 것들이 많아진다.Çevir 한국어00281
유소추@ryj1832·25 Nis💓 #.. 천지사방 소란히 화사롭게 송알송알... 발그스레 곱게 피어난 이쁜 벚꽃들은 두근두근... 내가슴을 설레 주고요 시린 내눈속엔 아릉아릉... 보고싶은 내님 얼굴이 분홍 나비되어 나풀나풀... 춤을추며 행복을 적셔줘요!...💕 ☆.이쁜 분홍 겹벚꽃 이랑 누구랑 설레는 가슴으로..Çevir 한국어21075721
4월 이야기@so20000415·22 Mar어김없이 봄은 왔다. 그런데 한꺼번에 모두 같이 왔다. 이제 초봄은 없다. 단지 봄만 있을 뿐… 인생이 그렇듯~ 모든 것은 찰나에 지나지 않다. 아프다 속이~~ㅜㅠÇevir 한국어00350
4월 이야기@so20000415·12 Şub치악산에 오르는 계곡의 폭포는 내일을 꿈꾼다. 한 여름에 끊임없는 굉음을 내뿜던 폭포이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다. 이렇게 한 겨울의 계곡은 아무소리없이 고요하다. 봄날의 햇살이 그들을 깨울때까지~~Çevir 한국어004116
4월 이야기@so20000415·31 Oca사이좋게 순서대로 와서 먹는 것인지 힘센 놈이 날아와 약한 놈이 도망가는 것인지… 진실은 무엇일까? 또 하나, 먹을 것이 많아서 인지 알 수 없지만 딱 한 알갱이만 물고 가는 건 욕심이 없어서 일까? 아님 부리로 많이 담기 어려워서 일까? 🐦🐦⬛Çevir 한국어003200
4월 이야기@so20000415·17 Oca하얀나무 가지? 따뜻한 날씨에 기대하지 않은 상고대… 아쉽지만 그래도 힘들게 올라간 운악산 정상은 하얀 마지막 흔적을 보여준다Çevir 한국어103103
4월 이야기@so20000415·4 Oca해야하는 일이 아니라 어느 새 하고 있는 일 이라든지 어떤 노래의 멜로디가 입에서는 흥얼거려지는데 가사는 가물가물한 것… 이런 건 끝내지지 않는다. 지구 어디선가 어떻게든 살아는 갈 테지만.. 어느 새 하게 되고 흥얼거려진다는 건 지워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Çevir 한국어00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