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ㅈ... 너 지금 그걸 장난이라고 하는 거냐?
형 왜 이렇게 진지해 나 형 말고 없는 거 알면서
... 다음부터 이런 장난 치지 마
주의하는 말로 상황 종료 되겠지만 그 짧은 상황에 유월이 가늠하지 못 할 정도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정구의 감정이 속에서 반응했을 것 같지 질투와 소유욕으로
만우절이 어제이긴 했지만 짧게 말해보자면... 만우절인지 모르는 정구한테 유월이 형 나 다른 사람 좋아졌어 그만 만나자 그 말 한마디 뱉으면 정구 벙쪄서 ... 뭐? 당혹감 흘려내다 ... 누구냐? 라는 말과 함께 낯빛 안 좋아진 정구가 다가오면 그제서야 유월 만우절이라는 거 밝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