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대태2세 최애 어른은 준섭이일 듯..아라도 엄청 좋아하는데 아라한테는 고모..오늘 놀이공원 같이 가줘서 고마워..고모랑 놀아서 행복해!! 하고 뽀뽀 왕창 하는 편이라면 준섭이 보면 삼촌 너무 좋은데 오히려 좋아서 못 다가가겠음 상태라 태섭이 뒤에 숨어서 고개만 빼꼼 내밀 듯
송태섭이 끝도 없이 정대만을 사랑하는 게 말도 못 하게 좋음..대태2세 애인이랑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2세가 자기 애인한테 너무 다정하게 행동하는 모습 보던 정대만 나중에 집 돌아와서 송태섭한테 우리 애 아닌 줄 알았어..아니 집에서랑 똑같긴 한데..우리 애 언제 이렇게 잘 컸지..?
대태 냅둬 아빠 주게. 의 아빠를 송태섭이 담당하고 있다는 생각..송태섭이 2세 요플레 주려다가 유통기한 지난 거 보고 유통기한 지났네..이따 내가 먹어야지. 하고 빼놓으니까 옆에서 2세 밥 먹이던 정대만 그걸 왜 자기가 먹어? 내가 먹을게!! 해서 그냥 요플레 뺏은 사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