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jeon34739557 더 웨이페어러 수원콘에서 언니를 처음 만난 날이 기억나요. 그때 정말 많이 추웠었는데 ㅠㅠㅠ
첫 오프였고 덕질의 세계도 잘 모르던 때였어서 굉장히 수줍게 짧게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스쳐갔지만 앤드엔드 앙콘에서 한번에 저를 알아봐 주셔서 놀랐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팬이된건 1150일이지만
열정적으로 비투비와 이창섭을 좋아하게된 계기는 24년3월 팬콘때부터입니다.
팬콘때 태어나 처음 스탠딩콘서트를 경험했고
그틀의 음악을 영상이 아닌 내귀로 직접듣는다는게 이렇게 황홀한 경험이란걸 알아버렸고
그날 혼자있다가 상냥한 외국인멜로디들 덕분에(Shea, luffy)멜로디의 상냥함을 알아버렸지만 현생때문에 가고싶은 오프를 못가 항상 채워지지 않은 그리움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내직장 동료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X에 글을 썼고 내글을 보고 결이 맞는 친구들이 하나 둘 생겨났죠
오늘
물건들을 정리하다 내보물 2호인 슬로건을 발견하고 코가 찡해지네요.
저의 기념일(입덕한지 500일 조금 넘은 기념) 트친동생(바바)이 봉사하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첫기부했는데 그날 우연처럼 운명처럼 부르지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영상 공개가 되었습니다
@jdeok0226 기념으로 슬로건을 만들어 주었구요
이 아이는 저의 보물2호가 되었습니다.
현생이 너무 바빠 같은동네사는데도 못보는 내동생 그리고 언니 힘들때 같이 울어준 @MelodywithLCS 그리고 나의 덕생을 이어주는 많은 트친들
다들 잘살지? 덕분에 나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
오프가 없으니 창섭이도 보고 싶지만 당신들도 보고 싶어. 내은인들...다들 어디서든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