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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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dy13245

20↑ 성인/ 저도 제가 뭐 먹는지 몰라요 걍 이거저거 다 찍먹해봐요… 트윗은 리트윗이 99퍼 0.1퍼센트 확률로 오늘 찍었던 사진 올라감

나머지 확률은 걍...안 올듯... Katılım Haziran 2016
162 Takip Edilen21 Takipçiler
김레플
김레플@somebody13245·
@Vindicator011 9장은 특히 말이 상당히 짧고 단테의 지시에 반박이나 불만을 잘 안 가져 대사도 잘 없던 료슈의 챕터라 이새아 성우님의 열연이 굉장히 잘 돋보이는 장이죠 갠적으로 돈키<>산초의 목소리갭의 7장만큼 성우분이 맡은 캐릭터의 역량이 잘 드러나는 챕터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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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플
김레플@somebody13245·
@Vindicator011 메인 챕터 료슈 대사+료슈어+그걸 싱클레어가 번역해준 것+시살시 료슈 대사 전부를 합쳐도 9장의 료슈 대사가 몇 배는 많을 겁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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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a💌
Cola💌@melonc0la·
Can’t throw for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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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플
김레플@somebody13245·
@Vindicator011 좋은 생각이십니다 솔직히 해당 수감자 하이라이트 인격 데려가서 최종보스전 뽕도 맛있어서 다른 스파이더빠덜들을 뽑으셨다면 충분히 제값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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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시/글커미션
파르시/글커미션@Vindicator011·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림버스 시작하고 나서 세운 최종 목표 9장에 왔어요. 절치부심하며 방심하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해보겠습니다. 요시히데가 우리에게 어떤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줄까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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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플
김레플@somebody13245·
@Vindicator011 뽑고서 육성 풀로 땡기시면 도움은 되실겁니다 근데 6장과 7장에도 있었던 비슷한 수감자 전용 기믹이 생기는데다 9장이 상당히 전투를 아주 많이 특이하게 해서 특수대사 보려고 데려가셔도 괜찮지만 웬만하면 잔슈로 데려가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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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플
김레플@somebody13245·
@Vindicator011 어어 그게요 그 어....... 그 보스전이요 그게(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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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리pkm
미크리pkm@mikrip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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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플@somebody13245·
요새 리밋이 뭐길래 다들 걸린다 아니다 말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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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플
김레플@somebody13245·
@Vindicator011 아 「보셨나요, 여러분…. 아리스가 말한대로…돌아와서 모조리 빛으로 태운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유「휴우, 대단하네요. 신기록이예요. 저랑 얼굴을 마주하고 15초만에 이름이 적히는 건 당신이 처음이라구요. 선생님.」 크윽 흑유두 리오까진 상상이 잘 안되지만 다 마싯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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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플
김레플@somebody13245·
@Vindicator011 의미깊고, 가장 뜬구름 위에서 사는 것 같던 홍루의 여태까지의 태도가 납득이 되며, 수감자들 중 가장 정신상태가 위태로운 상황이었단 반전이 되게 인상깊은 스토리였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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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플
김레플@somebody13245·
@Vindicator011 자신을 실시간 스트리밍 캠코더로 썼는데도 불구하고 그들도 불로불사에 잡아먹혀 그것만 보게 되었을 거라며 이해해준 마음씨 고운 도련님은 그런 선함을 희로애락과 같이 묻어두었고, 한 때 꽃잎처럼 흘려보낸 줄 알았던 그것을 다시 파내 찾는 이야기. 프문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해피엔딩이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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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시/글커미션
파르시/글커미션@Vindicator011·
림버스 8장 다봤습니다. 감상평을 쓰기에 앞서, 지금 제가 하고 있던 게임이 청불이라는 사실을 아주 개시발좆같은 방법으로 다시 한번 일깨워준 프문새끼들에게 감사함을 표해야겠군요.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역겹고 잔혹했지만, 그 안에서 발버둥치다가 포기하고 감정을 잃어버린 한 세가의 도련님 이야기는 슬프기 짝이 없었습니다. 1장에서 유리 죽는걸 게임하는 내내 돌려보는 기분이었어요 이런 개시발 가보옥은 본래 선한 성품을 가지고 자라는, 성선설을 표현하는 인물이었지만 그의 할머니와 선인들의 기괴하기 짝이 없는 탐욕의 희생자였고, 그것의 실상은 제가 어떤 상상을 하든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저 손자를 이용하는 못된 할망구 정도로 여겨졌는데, 중편에서의 그 사건으로 인한 가모는 역대 최고 씹새끼로 등극했고 그 밑에서 자랐을 홍루의 마음이 어땠을지는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너는 우리 집안의 옥과 같은 존재란다~ 라고 운을 띄우는 입발린 위로와 칭찬은 오히려 홍루를 더욱 옥죄였을 것이고, 그의 옆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고, 감정을 표현해봐야 돌아오는 것은 주변인들의 죽음이었기에 그가 마음의 문을 닫는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본 입장으로써 너무나도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그때문에 많은 분들이 복수의 칼날을 갈았을 것이고, 홍루의 마음이 열릴 때 쯤의 묘사는 마치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의 폭포수가 쏟아지는 명품 연출이었습니다. 그 동안 버스팀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회상하며, 바라볼 수밖에 없던 홍루가 처음으로 이제 바라만 보지 않기로 결심하며 스스로 마음의 문을 조각내버립니다. 그리고 쏟아지는 감정의 폭포는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갔고, 홍루가 지니고 있었던 상냥함처럼 깨끗한 것만 남았죠. 그리고 그를 그토록 괴롭혔던 가모와 선인들에 대한 복수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룬 그는 비로소 진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상의 말마따나 홍루의 미소는 결코 허례허식이 아니었음을 보여준 것이지요. 그리고 좋았던 거 하나를 꼽자면 역시 홍루 주변인물들이 있겠군요. 가보옥에게 마음을 주었거나 가보옥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형제자매들은 모두 그에게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 각자의 방법으로 홍루와 화해하는 방법도 인상깊었습니다. 시춘이, 대옥이, 가환 형님, 치우 형님, 그리고 홍루와 척을 질수밖에 없었던 많은 주변인들이 한 명도 죽지 않고 살아서 맞이한 해피엔딩은 그 어떤 것보다 시원했습니다. 브레인 횡 아저씨도 살았다면 좋았겠지만, 이름처럼 뇌가 횡 하고 사라져서 돌아가시는 죽음도 나름 임팩트있었구요. 그야말로 알기 쉽고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기 좋은 성장기였지만, 그 과정에서 있었던 고난과 핍박은 마치 플레이어도 겪는 것처럼 잔혹한 연출이었고, 그것을 이겨낸 홍루는 진정한 강철멘탈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홍루 군의 미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소. 하지만 우리는 그 미소가 그저 껍데기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바라보는 세상은 항상 아름다울 거야. 홍루, 너는 누구보다 상냥하니까. 무엇보다 청명한 옥색이겠지." 더 이상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지었던 공허한 미소가 아닌, 홍루 자신으로써의 상냥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미소가 오래오래 가길 바라며 감상문을 마칩니다. 이제 9장은 요시히데의 이야기겠군요. 저에게 닥친 또 하나의 고난도 이겨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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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플
김레플@somebody13245·
@Vindicator011 9장도 테마는 가족으로 7장하고 주제 단어는 같습니다 하지만 이걸 또 차려놓은 방식이 완전히 달라서 기대하셔도 좋을 부분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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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시/글커미션
파르시/글커미션@Vindicator011·
9장이 요시히데 이야기죠 림버스 시작하고 나서 최종목표가 9장 클리어였는데 이제 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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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플
김레플@somebody13245·
@Vindicator011 묘 필두라고 저 토끼핀 좀 보세요 진짜 귀여워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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