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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쏘공을 쓴 조세희 선생님이 생전에 했던 말을 종종 떠올리곤 함. 냉소하지 말라고. 냉소주의는 사람의 기운을 빼앗아간다고. 절대 희망을 놓지 말라고. 곱씹어보면 이 말이 되게 위로가 될 때가 많음.
초등샘Z@lukalouisriri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은 갈고 닦되 그 시선에 매몰되서 냉소적인 삶을 살진 않으리라 다짐하며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며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 내 삶을 존중하는 태도로 자기성찰의 시간을 꾸준히 갖고 적당히 균형을 유지하면서 사는 것. 우리 모두 출렁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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