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식 감독님 인터뷰 #최윤지
최윤지는 클리셰를 벗어난 캐릭터였으면 했다. 이렇게 불행한 출생 배경이 없었다면 가장 인싸가 되어서 뭐라도 했을 것 같은 에너지였으면 싶었다. 오디션 때 이야기 나눠보니까 뮤지션이기도 하더라. 아예 배우의 길을 걸어온 배우와는 좀 다른 결이 있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온 최윤지는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원더풀스’에서도 존재감 있는 열연을 펼친 최윤지는 캐릭터에 고유의 색깔을 입히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의 성장을 알렸다. #최윤지 가 향후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원더풀스’ #최윤지, 장르물을 삼키다
최윤지는 어린 시절의 상처와 가족을 향한 뒤틀린 애정 사이에서 요동치는 심리적 균열을 날카롭게 포착했고,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극의 전개 속에서 최윤지만이 가진 독특한 아우라가 캐릭터의 입체적인 성격을 더욱 부각하며 매 장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 배우 인터뷰 분더킨더
분더킨더 3인방에 대해서는 "실제로 만나는 장면은 많이없었다. 분더킨더를 색깔이 확실하지 않나. 셋이 처음뭉친 걸 봤을 때 저희는 외인구단 같은 느낌, 그들은 특수부대 같은 느낌이 드는 거다. 그느낌을 내려고 친밀도를 내려고 노력한 게 대단하다 생각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