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YM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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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m3000
직장인입니다. SPYM을 모읍니다. 비트코인을 조금씩 모읍니다. 행복을 모읍니다. 제 글은 하이라이트에 있어요. 맞팔 언제나 환영!





[해운대 금수복국] 비가 내려 뼈까지 떨려오는 싸늘한 아침 복지리탕이 유명하다는 ‘금수복국’을 향해 이른 시간에 길을 나섰습니다. 일찍 왔음에도 겨우 웨이팅을 면했네요. 다양한 복어해장국을 맛봤지만 이 곳은 가히 최고였습니다. 신선한 복어의 쫄깃함과 국물의 시원함, 그리고 양 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진짜 맛집이었습니다. 술을 안마셨음에도 해장 되는 느낌이랄까요.. 첫입 부터 마지막 한숟갈 까지 쓰읍 흐억 흐어억 하며 먹어댔습니다. 옆 테이블의 외국 관광객도 "Hell yeah..jesus christ!"를 연신 외치더군요.. 이렇게 여행의 추억을 곱씹으며 닭가슴살을 뜯었습니다. 비트코인 2만원 적립합니다. 오랜만이네요!!

'인생 타이머'라는 어플 들어보셨나요? 별건 아닌데 그냥 예상수명 입력하고 현재 나이 쓰면 배터리처럼 남은 인생이 퍼센티지로 뜸.. 올해가 몇퍼센트 남았는지도 뜸.. 벌써 21% 썼네요🥲 가끔씩 들여다보고 있으면 생각보다 인생이 짧은게 체감이 됩니다. 한해는 더더욱 짧구요. 인생 배터리가 1% 정도 남았을 때 삶을 돌아보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요? 저는 이대로면 후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일단 올해 79%부터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방탄 이전에 “남녀공학”이 광화문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Meta, 인력 20% 감축 검토. 동시에 AI 인프라에 $27B 투자 발표. 시장 반응: +2.3% 수만 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뉴스에 월가는 박수를 쳤다. "사람을 자른다" → 비용 절감 → 주가 상승 "AI에 쏟는다" → 성장 동력 → 주가 상승 주주에게는 최적화. 노동자에게는 생존의 문제. 그리고 이건 Meta만의 얘기가 아니다. 빅테크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솔직히 좀 무섭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게 뉴스 헤드라인이 아니라 실적 가이던스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거니까. 주가는 올랐다. 근데 우리는 괜찮은 건가. 나름 나는 노동자 정책 별로 안좋아하고, 친시장적인거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AI가 노동시장을 박살낸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기업 입장에서 AI 도입을 안할리도 없을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