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비 (前스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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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비 (前스큅)

@squib_bie

우리 가락을 간증합니다. K-POP Columnist. Editor in Chief of @idologykr & DJ @s_quibbie / ✉️[email protected]

Katılım Temmuz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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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비 (前스큅)@squib_bie·
과거 다음과 같은 비하인드로 스큅 이라는 필명을 지었었는데요 고민 끝에 DJ 네임으로 사용해왔던 ‘퀴비’를 필명에도 적용하고자 합니다. 여기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는 케이팝 DJ로서 제가 하는 활동이 케이팝 칼럼니스트로서 하는 활동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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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스큅'은 찐덕후 친구가 나에게 "넌 머글은 아닌데 그렇다고 덕후라 하기엔 좀 애매하고..."라 하길래 "그럼 한 스큅 정도?"라고 맞받아치면서 만들어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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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Anniversaries
GG Anniversaries@todayinkggs·
16 years ago today, After School released their 3rd Single Album ‘Bang!’ with the title track of the same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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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튠의 음악이 꽃피운 게 다름 아닌 나인뮤지스에게서였다고 생각했던 것 역시 그 아이돌의 수행성 때문인데... 한 편의 신파극 사랑이야기 같은 디자인의 곡의 화자가 뭐 하나 꿇릴 것 없는 알파걸스러운 "나인 뮤지스"라는 데에서 폭발해버리는 해학의 미가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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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이달의 아이돌팝을 돌아보는 아이돌로지 정기연재 N년전이달 지난 달 24년 전 S.E.S. 정규 5집에 이어 이번 달에는 14년 전 나인뮤지스 미니 1집에 관해 써보았습니다. 넌 뭐니 - 티켓 - 뉴스 - 휘가로 미쳐버린 트랙 런… 스윗튠의 황금기는 다름 아닌 나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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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비 (前스큅)@squib_bie·
그러니까 아이돌의 수행성은 개인/그룹에게 강하게 귀속되고, 그는 다른 이에 의해 재현가능한 무언가가 아니다. 다만 변주되고 계승될 뿐 또다른 개인/그룹에 맞게 자연스러운 변주가 이루어지면서, 또한 비슷한 유형의 감상을 공유하기도 하는, 즉 계승이 이루어지는 걸 목도하는 게 즐겁다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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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장르음악이 아닌 만큼 케이팝엔 정말 많은 장르-스타일의 갈래가 있고, 그 많은 갈래를 아우르는 케이팝의 '본질'이 있다면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듯이) 그건 아이돌의 수행성일 테다 수행성의 계보? 면에서 어쩐지 허전하던 자리를 채워준 것 같을 때 그게 반가운... 그런 거였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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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예나 캐치캐치에 느꼈던 반가움은 '그래 이런 게 케이팝이지~!' 쪽이라기보다 일단 일차적으로는 이정현 같은 솔로 음악-퍼포먼스 연출을 간만에 보는 게 반가운 그런 거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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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O193 저 모노트리 인스타에서 보고 엥 무슨 작업을 하신...? 하고 노래 틀어봤다가 폭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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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케이팝 느낌 어쩌구 아직도 나온다... 얘기하다 보니 떠오른 건데 2년 전 나온 특전소녀전선 리더즈 'New Stage' 프로미스나인 데뷔 초창기 음악 (+좀 느슨하게는 카라 초창기 음악도 묶어볼 수 있음) 좋아하셨으면 무조건 반응하실 그도 그럴 게 황현 프로듀싱... youtube.com/watch?v=KpzA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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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ago today, DEAN released his first and only EP "130 mood: TR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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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윗튠 계열도 끊겼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 애초에 개인적으로 스윗튠 계열이 '끊겼다'고 느낀 포인트는 8할이 스윗튠 특유의 사운드 질감 때문인데, 밴드형 아이돌들이 그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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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비 (前스큅)@squib_bie·
사실 티아라 오렌지캬라멜 류는 지금 시대에 그렇게까지 없다고 생각지도 않긴 함 다만 사람들이 존재를 모를 뿐임… 케이팝에서도 그렇지만 젊은피 수혈된 트로트계에서도 사실상 티아라-오렌지캬라멜 꽤 하고 있는 것 같고 그나마 좀 “끊기긴 했다”고 할만한 걸로 떠오르는 건 스윗튠 계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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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비 (前스큅)@squib_bie·
RT) ㄹㅇㄹㅇ… 티아라 오렌지캬라멜 있던 시대에 브아걸 에펙도 같이 있었던 건데 최근 사람들이 그시절 케이팝이 제맛이다 얘기하는 사례들 대체로 그냥 전자에 국한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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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비 (前스큅)@squib_bie·
장르나 사운드보다는 ~적당한 촌스러움, 유머러스함~의 미학 측면에서 티아라, 오렌지캬라멜을 호출하는 것이라면 사실 요즘에도 그런 것들 정말 많아요 올해 1월에 나온 픽시 출신 로라의 TATz 들어보셨는지... TATz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때찌'예요 youtube.com/watch?v=4jyZ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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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티아라 오렌지캬라멜 류는 지금 시대에 그렇게까지 없다고 생각지도 않긴 함 다만 사람들이 존재를 모를 뿐임… 케이팝에서도 그렇지만 젊은피 수혈된 트로트계에서도 사실상 티아라-오렌지캬라멜 꽤 하고 있는 것 같고 그나마 좀 “끊기긴 했다”고 할만한 걸로 떠오르는 건 스윗튠 계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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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누@imnunukim·
케이팝의 본질은 어떤 음악, 소리, 무드가 아니라 그걸 수행하는 사람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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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누
김누누@imnunukim·
진짜 케이팝이란 무엇인가 못생긴 캐이팝 어쩌구 할때도 같은 시기에 첨단의 세련된 사운드를 보여주는 곡들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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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hyun
seonhyun@autumnsanbo·
케이팝이 "케이팝"다울 수 있었다고 일컫는 특정 시기에 대한 합의를 대중이 해도 이상한 판단인데 평단이 해버리는 것부터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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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hyun
seonhyun@autumnsanbo·
케이팝은 "운동"의 장르라고 생각함 음악적 본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수행성을 통해 본질을 만들어내는 장르... 이 수행의 방향은 대중의 기대와 함께 움직이지만 분명 이 목표성이 없는 음악들도 있었고 어떤 이들은 그러한 음악만을 "진정한 케이팝"이라며 추앙함 왜 그래야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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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hyun
seonhyun@autumnsanbo·
케이팝이 "못생겼을 때" 가장 케이팝 다울 수 있었다고 얘기하는 것 < 이게 왜이렇게 싫을까... 나 또한 물론 케이팝의 완성형이 북미식 음악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우악스러움이 어떤 미덕처럼 여겨지는 것에는 분명 현재 케이팝에 대한 반감과 반작용이 가해졌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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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비 (前스큅)@squib_bie·
물론 그 차원들은 평론을 이루는 주요한 요소가 되지만, 1) 그게 꼭 이분법적으로 나뉘지도 않거니와 2) 그 차원에 다다르기까지의 논의 과정이 훠얼씬 중요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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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비 (前스큅)@squib_bie·
좋음과 나쁨 내지는 좋지 않음 (그리고 때로는 여기에 더하여 지지와 지지하지 않음) 의 차원으로만 평론을 취급할 때 비극이 발생하는듯 보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이나… 그러니까 론이 빠지고 평만 남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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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참치
책과참치@booksnchamchi·
며칠 전, 하워드대 홍보실에서도 논평을 냈다. “영상에는 흑인대학 최초로 국가적 보물로 지정된 상징적인 파운더스 도서관*이 눈에 띄게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 건물은 당시에 아직 건설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광장(The Yard)에 모인 청중들의 대다수가 흑인이 아닌 것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주로 흑인 학생들로 구성된 미국의 대표적인 대학 중 하나였던 하워드 대학교의 역사와 상반됩니다. 당시 교수진의 상당수가 흑인이 아니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 영상은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진 작업이라 하더라도 문화적 감수성과 역사적 정확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 트레일러에 나오는 건물은 파운더스 도서관(Founders Library)인데, 1939년에 개관했다고. 영상의 배경 연도가 1896년이니 오류라는 것. thedig.howard.edu/all-stories/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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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t_ransborder

라일스는 서브스택에 쓴 글을 통해 애초 조선 시대 청년들이 하워드대에서 공부하게 된 것도 “이 대학이 엄격한 인종분리 시대에 유색인종에게 허용된 몇 안 되는 선택지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워드대는 여성·원주민·소수인종을 포용한 흑인 교육기관이었다. 그는 그럼에도 BTS 소속사인 하이브가 트레일러를 제작하면서 하워드대 공연 장면의 군중 대다수를 백인으로 묘사한 것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너무 정치적이지 않게, 너무 흑인적이지 않게’ 만들려 한... khan.co.kr/article/2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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