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명 '스큅'은 찐덕후 친구가 나에게 "넌 머글은 아닌데 그렇다고 덕후라 하기엔 좀 애매하고..."라 하길래 "그럼 한 스큅 정도?"라고 맞받아치면서 만들어진 이름.
퀴비 (前스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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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b_bie
우리 가락을 간증합니다. K-POP Columnist. Editor in Chief of @idologykr & DJ @s_quibbie / ✉️[email protected]

필명 '스큅'은 찐덕후 친구가 나에게 "넌 머글은 아닌데 그렇다고 덕후라 하기엔 좀 애매하고..."라 하길래 "그럼 한 스큅 정도?"라고 맞받아치면서 만들어진 이름.

N년 전 이달의 아이돌팝을 돌아보는 아이돌로지 정기연재 N년전이달 지난 달 24년 전 S.E.S. 정규 5집에 이어 이번 달에는 14년 전 나인뮤지스 미니 1집에 관해 써보았습니다. 넌 뭐니 - 티켓 - 뉴스 - 휘가로 미쳐버린 트랙 런… 스윗튠의 황금기는 다름 아닌 나뮤였다…




사실 티아라 오렌지캬라멜 류는 지금 시대에 그렇게까지 없다고 생각지도 않긴 함 다만 사람들이 존재를 모를 뿐임… 케이팝에서도 그렇지만 젊은피 수혈된 트로트계에서도 사실상 티아라-오렌지캬라멜 꽤 하고 있는 것 같고 그나마 좀 “끊기긴 했다”고 할만한 걸로 떠오르는 건 스윗튠 계열 정도?


라일스는 서브스택에 쓴 글을 통해 애초 조선 시대 청년들이 하워드대에서 공부하게 된 것도 “이 대학이 엄격한 인종분리 시대에 유색인종에게 허용된 몇 안 되는 선택지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워드대는 여성·원주민·소수인종을 포용한 흑인 교육기관이었다. 그는 그럼에도 BTS 소속사인 하이브가 트레일러를 제작하면서 하워드대 공연 장면의 군중 대다수를 백인으로 묘사한 것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너무 정치적이지 않게, 너무 흑인적이지 않게’ 만들려 한... khan.co.kr/article/20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