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야한거지
ㅁㅇ한 상태라 시은이는 기억도 사실 많이 없는데 그냥 박히는 순간부터 바닥에 있던 기분이 올라오는 것 같았어서
암묵적 합의하에 계속 만나서 몸만 섞는거지
근데 시은이 ㅁㅇ 계속 하다가 한 번 큰일날뻔 했으면 좋겠다
이미 중독인데 성제는 애 죽을까봐 무서워서 안 판다하고
딥키스를 하고 시은이 옷 안으로 손 넣으려고 할 때 쯤 누가 우르르 몰려오는 소리가 나고 결국 야외플은 시도 실패...
사실 그냥 저 야한 얼굴 빨리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밖인데도 못 참은거라 바로 근처에 아무 모텔이나 들어가
들어가자마자 옷 벗기고 박는데 상상했던거보다 시은이 얼굴이
성제시은
Mㅏ약상 성제랑 VIP 시은이 보고싶은데
시은이 수호 그렇게 되고부터 정신 못차리고 별 짓 다하다가 ㅁㅇ에까지 손 댄거
보통 하면 몽롱해져서 텐션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시은이는 원래 텐션이 지하 뚫을 수준이라 아무리 해도 남들보다 몇 배는 낮을거 같아 그래도 그게 차라리
근데 또 의외로 혼자 지냈어서 청소, 빨래 이런건 야무지게 할 것 같음
대신 손이 마이너스의 손이라... 시은이 손 거치면 자꾸 뭐가 고장나거나 부셔져서...
그럴 때면 금성제 웃으면서 와서 놀리다 시은이한테 한 대 맞을 듯 나중에는 진지하게 혹시 돈 낭비가 취미냐? 할거 같아
싸움 끝나면 정적 되면서 식욕도 별로 없는 둘이 배 꼬르륵 소리나고 난리 날 듯
그러면 뭐 사다먹거나 시켜먹기도 힘드니까 그냥 ㅅㅇ라면 끓여서 나눠먹고
끓이는건 성제 담당 시은이 삼각김밥 같은거로 떼웠어서 라면 잘 못 끓일거 같아 한강라면 끓이고 그래서 한 번 얻어먹은 뒤로 무조건 성제
성제시은
둘이 성인 되고나서 같이 살거 같은데 중요한건 성제 자기가 공부따위 해본적 없어서 애가 하고 있는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감각이 없어
수능 끝나고 노는거라 했는데 왜 아직도 공부를 하고 있으며, 저 이상한 단어(전공단어)들은 무엇인가
오히려 자격증 공부에 과제에 시험준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