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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닉(use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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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닉(usefulness)
@ssulmonik
수영/골프/ 헬스/ 간단한 영어/대한민국 직장인/ 테슬라 6년차/ 비트코인 5년차 /배당 4년차/ 잘 하는 건 없고 하고자 하는 것 만 많은 사람 입니다
대한민국 서울 Katılım Kasım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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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과 부동산사무실을 한지
만 23년이 되었다.
내 직업 특성상 부자들을 만날 기회가
참 많았다.나는 일의 진행과정에서 고객들이 좀 곤란할 정도로 개인적인 질문을 많이 했다.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었는지..항상 궁금해하며 진심으로 물어보았다. 처음에는 시큰둥하다가 내 집요함에 손님들은 조금씩 자기만의 썰을 풀어주었다. 나이 어린(30대초반) 부동산 사장이 어떻게 돈 벌었냐고 집요하게 묻는게 밉지 않았는지 노하우도 나름 공유해주시고 그 후로도 부동산거래할 일이 있으면 나한테 맡기시는 일이 잦았다.
손님들 대부분이 부동산투자로 돈을 번
케이스였고 그들의 공통적인 조언은
중개만 하지 말고 작은거라도 일년에
하나씩 등기를 하라는 것이었다.
부부가 같이 자영업을 하니 퇴직금도
없을테고 은퇴 후 퇴직금조로 작은거라도 등기를 해 놓으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그렇게 한명, 두명에게 얻어진 정보들을
나는 무시하지 않았고 벌어진 돈들은
용기를 내어서 부동산에 투자하기
시작했다.처음에는 몇천만원짜리 빌라,
작은 짜투리 토지....그리고 전세낀
아파트에서 시세보다 싼 토지까지...
내가 투자할 물건을 찾다보니 중개만
할때와는 다르게 물건을 보는 안목도
생겼고 거꾸로 내가 찾은 물건이 어떤지
손님들께 조언을 구하다보면 그 과정에서
새로운 고객이 생기는 일도 많았다.
그렇게 정신없이 30대, 40대를 지나서
지금 남편과 나는 50대가 되었다.
남편과 나는 50대란 나이에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다.늘 바쁘게 시간에 쫓기고 살았는데 요즘은 시간이 매우 여유롭다.
아이들은 다 커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수년전부터 원화기반의 부동산만
갖고 있는게 부담되어서 달러연금, 코인, 미국주식(테슬라)등으로 분산해놓은
덕분이다.
최근 부동산경기가 좋지 않아서
나와 고객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지켜본 부동산시장은
상승과 하락의 싸이클을 반복했고
하락의 시기가 지나가면 반드시 상승의
시기가 왔다.부동산도 주식도 코인도...
돌아보니 모든 투자는
최악의 순간에 기회가 있었고 환희의 순간에 위기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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