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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일 위험한 포인트는 인지부조화라고 생각해요...
인지부조화는 진짜 조용하게 찾아오는데..
만약 머릿속의 나는 '계획한 일을 착착 하면서 목표로 향하는 사람'이고 현실의 나는 '허둥지둥 마감 처리하기 바쁜 사람'이라면... '내가 아는 나(이상)'와 '실제의 나(현실)'가 강하게 충돌하죠?
우리 뇌는 이 모순 상태를 불편해해서 이 상태를 해결하려고 해요.
이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나의 기준' 자체를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거죠,
그러면 우리는 '아, 내가 그렇지 뭐.....'라고 하는 상태가 돼요.
내가 나를 포기하게 만드는 거죠. 아주 조용하고 자연스럽게!
저는 이게 '나를 포기하게 만드는 신호'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나의 상태를 합리화 하게 만드는 시작점이니까요.
그러니까...
만약 지금 '아 내가 뭐 그렇지....'라고 말하고 있다면 천천히 나에게 향하는 내 기준점을 좀 돌아보면 좋겠어요.
내 기준점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그거에 맞춰서 새로운 기준을 잡고 나를 위한 시스템을 설계할 테니까요
염담곰@yeomdamgom
이거 진짜 맞는 말임... 사소한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내일 일찍 일어나야지", "운동해야지" 같은 사소한 약속을 어기는 습관이 뇌에서는 '나는 통제력을 잃은 사람'이라는 데이터로 수집됨 이게 지속되면 '내가 아는 나'와 '실제의 나' 사이의 괴리가 발생하고, '나는 왜이러지?'라는 인지부조화로 인한 무력감까지 이어질 수 있음 하지만 대부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건 의지력의 문제라기보다는 설계의 문제일 수 있음. 목표가 너무 추상적이라거나 당장 어느 단계를 넘어서야 할 경우에는 약속을 지키기 부담스러움 아주 작은 약속부터, 그리고 약속을 지켰을 때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필요함. "나 쫌 하네? 다음 것도 해보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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