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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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_stone

AI 때문에 바뀌는 세상을 따라 굴러가는 중 일, 직업, 돈 버는 이야기도 공부합니다

Katılım Hazira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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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돌멩이@studying_stone·
6월 8일부터 X를 시작했고, 드디어 파란딱지 팔로워 500명이 됐다. 처음엔 그냥 별 생각없이 시작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댓글과 글로 소통하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다. 팔로워 500명 이라는 숫자도 기쁘지만, 꾸준히 봐주고 반응해주는 트친들이 생긴 게 더 감사하다. 앞으로도 가볍게, 꾸준히 쓰고 좋은 분들과 계속 교류해보고 싶다. 정직원을 향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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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농산물 팔아서 월 600% 성장한 사람들 처음엔 제목이 좀 과장 같았음 버려지는 농산물로 돈을 번다니 그냥 못난이 채소 싸게 파는 이야기인가 싶었음 근데 터보뉴스 영상이랑 MBC뉴스를 같이 보니까 이건 단순히 반값 식품을 파는 이야기가 아니었음 핵심은 남들이 폐기물로 보는 걸 다른 사람에게는 가성비 상품으로 바꾼 구조였음 터보뉴스 영상에서는 겉모습이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농산물이 한 해 13억 톤에 달한다고 나옴 전 세계 음식물 소비량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함 맛이나 영양은 멀쩡한데 크기가 작거나 모양이 삐뚤거나 상처가 조금 있다는 이유로 유통에서 밀려나는 것임 원래대로면 그냥 버려질 물건임 근데 누군가는 여기서 돈 되는 지점을 본 거임 농가 입장에서는 못 팔던 상품을 팔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한 농산물을 싸게 살 수 있고 중간 플랫폼은 이 둘을 연결해서 돈을 범 MBC뉴스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옴 고물가 때문에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버리느니 반값에 파는 소비가 늘고 있다고 함 여기서 중요한 건 싸게 파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점임 소비자는 아무리 싸도 찝찝하면 안 삼 왜 싼지 언제까지 먹을 수 있는지 품질에 문제는 없는지 배송은 빠른지 환불은 되는지 이걸 명확하게 보여줘야 구매가 일어남 결국 이 사업의 핵심은 버려질 물건을 싸게 가져오는 능력보다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게 만드는 능력에 가까움 못난이 농산물도 마찬가지임 그냥 못생긴 채소를 파는 게 아님 맛과 영양은 같고 가격은 저렴하고 버려질 음식을 구한다는 의미까지 붙여서 파는 것임 이러면 단순 할인 상품이 아니라 가성비와 가치소비가 같이 붙음 이게 요즘 잘 먹히는 포인트 같음 소비자는 돈을 아끼고 판매자는 폐기 손실을 줄이고 농가는 추가 수익을 얻고 플랫폼은 중간에서 매출을 만듦 남들이 보기엔 버려질 재고인데 누군가에겐 돈 되는 상품이 되는 구조임 이 사례가 재밌는 이유는 새로운 물건을 만든 게 아니어서였음 이미 있던 물건 버려질 예정이던 물건 기존 유통에서 밀려난 물건 그걸 다시 팔 수 있는 이유를 만든 것임 돈은 꼭 새 상품에서만 나오는 게 아님 남들이 귀찮아하는 것 남들이 가치 없다고 보는 것 남들이 버리려는 것 그 안에서 아직 살 사람을 찾으면 돈이 됨 결국 핵심은 이거임 버려지는 농산물이 돈이 된 게 아니라 버려질 이유를 할인과 가치소비로 바꿨기 때문에 돈이 된 것임 출처: 유튜브 터보뉴스, 유튜브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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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핵심은 37살 은퇴보다 생활비와 자산증식을 분리해서 설계했다는 점 같음. 8억은 배당으로 굴려서 월 현금흐름을 만들고, 3억은 QLD에 넣어 장기 성장 자산으로 가져감. 즉 지금 먹고사는 돈과 미래에 커질 돈을 동시에 굴리는 구조. 물론 QLD가 10~20년 뒤 반드시 20억 된다는 보장은 없고, 레버리지 ETF라 변동성도 큼. 그래도 배울 점은 분명함. 투자는 큰돈 생기면 시작하는 게 아니라 작은 돈이라도 빨리 구조를 만드는 게임이라는 것.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결국 시간이 제일 큰 자산이기 때문임.
돈백이@donbaek2

11억으로 37살에 은퇴 그외 포트폴리오 무주택에 3억은 QLD에 이미 넣어두고, 전세 빼고 국장 빼서 8억을 고배당주 연 8%로 굴림. 세후 월 416만원. 미래에는 이걸로 호텔 살면서 낚시하고 수영하고 등산하면서 살겠다는 거임. 제주도, 동남아 노마드로. 근데 이게 진짜 핵심은 따로 있음. 10~20년 굴리면 QLD가 20억 될 거라고 봤고, 그때 또 같은 시나리오 반복한다는 것. 배당이 단순히 용돈이 아니라 자산을 불리면서 동시에 생활비도 나오는 구조임. 어릴수록 이 구조에 빨리 들어가는 게 유리한 이유가 여기 있음. 시간이 길수록 복리가 커지고, 재투자 여력도 생기니까. 지금 당장 416만원을 만들 수 없어도, 지금 시작해야 나중에 그 숫자가 가능해지는 거임. 우리가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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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직전 디저트카페가 연매출 700억 브랜드가 된 이유 동아일보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봤는데 제목부터 꽤 강했음 폐업 직전 디저트카페 연매출 700억 만든 비결 처음엔 그냥 디저트가 맛있어서 잘 된 이야기인가 싶었음 근데 이런 사례에서 봐야 할 건 카페를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기억할 만한 상품 하나를 만들었다는 점임 카페는 진짜 어려운 장사임 커피는 이미 너무 많고 인테리어도 다들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도 넘쳐남 그냥 “커피 맛있어요” “분위기 좋아요” 이 정도로는 사람들 기억에 남기 어려움 폐업 직전까지 갔던 디저트카페가 커졌다는 건 단순히 매장을 잘 운영했다는 의미보다 브랜드가 될 만한 이유를 만들었다는 뜻에 가까움 디저트 장사에서 중요한 건 맛만이 아님 사진 찍고 싶은 비주얼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 줄 서서 먹는 경험 SNS에서 공유되는 장면 다른 카페와 구분되는 대표 메뉴 이런 게 같이 붙어야 커짐 사람들이 카페 이름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그 디저트 하나를 기억하기 시작하면 판이 달라짐 이때부터는 매장 매출만 보는 장사가 아님 오프라인 매장 포장 선물세트 팝업 백화점 입점 온라인 판매 콜라보 이렇게 확장할 수 있음 작은 카페가 브랜드가 되는 순간임 이 사례에서 제일 중요한 건 망하기 직전의 가게를 무조건 살리는 비법이 있다는 게 아님 오히려 반대임 카페 장사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사람들이 왜 와야 하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되지 않으면 힘듦 예쁜 카페는 많음 맛있는 디저트도 많음 근데 사람들이 굳이 찾아가고 사진 찍고 선물하고 다시 사게 만드는 이유는 많지 않음 돈이 되는 건 메뉴가 아니라 기억임 사람들이 “거기 그 도넛” “거기 그 케이크” “거기 그 패키지” 이렇게 말하기 시작하면 브랜드가 됨 폐업 직전 카페도 사람들이 기억할 이유 하나를 만들면 완전히 다른 사업이 될 수 있음 출처 유튜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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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로필 사진 하나로 돈 쓸어간 스노우앱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한때 AI 프로필 기능으로 엄청 화제 됐었음 사용자가 셀카 여러 장을 올리면 AI가 그 사진을 바탕으로 증명사진 느낌 아이돌 프로필 느낌 배우 화보 느낌 잡지 촬영 느낌 이런 식으로 바꿔주는 서비스였음 재밌는 건 이게 그냥 무료 필터가 아니었다는 점 사람들은 돈을 내고 AI가 만든 “더 잘 나온 나”를 받았고 그 결과물을 인스타 카톡 프사 커뮤니티 스토리에 올리면서 더 퍼짐 사실 기술만 보면 AI 이미지 생성 기능 중 하나처럼 보일 수 있음 근데 사람들이 반응한 이유는 AI가 신기해서만은 아니었음 내 얼굴인데 현실보다 조금 더 예쁘고 조금 더 전문적이고 조금 더 자랑하고 싶은 모습으로 만들어줬기 때문임 결국 사람들은 AI 기술 자체보다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에 돈을 낸 셈 이 사례가 흥미로운 이유는 AI로 돈을 버는 방식이 꼭 거창한 생산성 도구일 필요는 없다는 걸 보여줌 사람들이 저장하고 싶고 공유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어지는 결과물을 만들면 AI 기능도 바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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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돌멩이@studying_stone·
나도 이 말에 동의함 AI로 돈 버는 사람과 AI 강의팔이에 당하는 사람의 차이는 자동화를 어디에 쓰느냐에서 갈리는 것 같음 모르는 일을 AI에게 맡기면 자동화가 아니라 방치에 가까움. 내가 판단할 수 없으니 결과물이 좋은지 나쁜지도 모름. 반대로 내가 이미 아는 분야에 AI를 붙이면 반복 작업은 줄고, 실행 속도는 빨라짐. 결국 AI는 실력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실력이 있는 사람의 시간을 압축해주는 도구에 가까움. 앞으로 더 중요한 건 AI를 얼마나 많이 쓰느냐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이해하고 있느냐일 듯함.
LOOPY@VibeEverything

“AI 에이전트 50개 돌려서 주 1시간 일하고 월 천 번다는 글들? 그거 다 구라예요” 1,000억 투자 받은 AI 자동화 스타트업(Gumloop) 대표가 AI 강의팔이에 대한 팩폭을 날림. 그런 말들은 ‘희망’을 파는 마케팅일 뿐이고, 실제로 그걸로 성공한 사람은 없다고 함. 생각해보면 당연함 주 몇 시간, 클릭 몇 번으로 가만히 앉아서 큰돈을 복사할 수 있는 치트키가 진짜 있으면 그걸 인터넷에 풀거나 강의로 팔 이유가 없음. 특히 내가 모르는 분야를 AI로 자동화한다? 그건 사업이 아니라 도박 슬롯머신이나 다름 없음. 본인이 직접 할 줄도 모르고 이해도 못하는 일을 AI한테 맡기면 조잡한 결과물만 쌓일 뿐임 진짜 AI로 돈 벌고 생산성 높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거임. 1. 모든 작업을 AI로 대체하지 않음 2. 이미 깊게 이해하는 도메인 지식에 AI를 적용함 3. 반복적인 일만 AI로 속도를 높임 즉, 본질을 건너뛰지 않음. 근데 지금 많은 사람들은 이해하는 단계를 건너뛰고 AI로 가속만 하려고 함. AI가 만든 결과물이 그럴듯하게 작동하면 왜 작동하는지, 어떤 파급효과가 있을지 굳이 파고들어 이해하려 하지 않음. 반면 AI를 학습 도구로 써서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훨씬 더 빠르게 독보적인 존재가 될 것임. AI를 ‘이해를 생략하는 지름길’로 쓰면 도태될 것이고, ‘모르는 걸 배우는 무기’로 쓰면 압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음. 그리고 전자와 후자의 격차는 앞으로 더 크게 벌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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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X를 시작했고, 드디어 파란딱지 팔로워 500명이 됐다. 처음엔 그냥 별 생각없이 시작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댓글과 글로 소통하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다. 팔로워 500명 이라는 숫자도 기쁘지만, 꾸준히 봐주고 반응해주는 트친들이 생긴 게 더 감사하다. 앞으로도 가볍게, 꾸준히 쓰고 좋은 분들과 계속 교류해보고 싶다. 정직원을 향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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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30대 깔아놓고 월매출 1억 찍은 남자 처음엔 자판기로 월매출 1억이라는 말이 제일 눈에 들어왔음 자판기라 하면 보통 학교 복도나 지하철역에 있는 음료 자판기 정도를 떠올리는데 이 사람은 서울 곳곳에 20~30여 대의 자판기를 운영하면서 월 매출 최대 1억 원을 올렸다고 함 채널A 서민갑부에 나온 정성운 씨 이야기인데 기사 제목도 꽤 자극적이었음 가만히 있어도 돈 벌어 숨만 쉬어도 수익 근데 내용을 보면 진짜 가만히 있어서 돈을 번 게 아니었음 자판기는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기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입지 장사에 가까움 어디에 놓는지 누가 지나가는지 그 사람들이 뭘 사는지 얼마나 자주 사는지 주변에 경쟁 매장이 있는지 이걸 잘 봐야 함 똑같은 자판기라도 아무도 안 지나가는 곳에 두면 그냥 쇳덩어리임 반대로 사람들이 계속 머무는 공간에 두면 작은 가게 하나처럼 돌아감 이 사업의 핵심은 상품보다 위치 같았음 병원 학교 회사 공장 상가 지하철역 근처 사람들이 오래 머물거나 잠깐 배고프거나 근처에 살 곳이 마땅치 않은 곳 이런 장소를 잡으면 자판기가 작은 무인점포 역할을 함 근데 이게 마냥 쉬운 자동수익은 아님 상품도 채워야 하고 유통기한도 봐야 하고 기계 고장도 관리해야 하고 매출 안 나오는 위치는 빼야 함 사람들이 많이 찾는 상품도 계속 바뀜 여름엔 음료가 잘 나가고 겨울엔 따뜻한 제품이 필요하고 장소에 따라 간식이 잘 팔리기도 하고 생활용품이 더 잘 팔리기도 함 결국 자판기 사업은 기계를 사는 사업이 아니라 사람들의 동선을 사는 사업에 가까움 사람들이 어디서 멈추는지 언제 지갑을 여는지 어떤 상황에서 귀찮음을 돈으로 해결하는지 이걸 읽는 사람이 돈을 버는 구조임 이 사례가 재밌는 이유는 요즘 무인창업이랑도 연결되기 때문임 무인 아이스크림 무인 문구점 무인 카페 무인 라면가게 전부 겉으로 보면 사람이 없어도 돌아가는 것처럼 보임 근데 실제로는 입지 상품 구성 재고 관리 도난 관리 고장 대응 이걸 못 하면 자동수익이 아니라 자동손실이 됨 자판기도 똑같음 겉으로는 기계가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 돈을 버는 건 기계를 놓을 자리를 보는 눈임 사람들이 착각하는 포인트도 여기 같음 자판기를 사면 돈이 되는 게 아니라 돈이 흐르는 자리에 자판기를 놓아야 돈이 됨 이 차이가 크다 월매출 1억이라는 숫자는 기계가 알아서 만든 게 아니라 어디에 놓고 뭘 팔고 어떻게 관리할지 계속 테스트한 결과에 가까움 결국 핵심은 이거 같음 자판기 사업은 자동수익이 아니라 입지를 잘 고르면 자동처럼 보이는 노동수익임 돈은 기계가 버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목을 잡은 사람이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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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문어
적자생존문어@OctoSurvivor·
@studying_stone 인사이트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돌멩이님 ㅎㅎ 저도 맛집 블로거로서 광고(협찬)글을 자주 올리다보니 저품질을 먹었는지 과연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저품질 블로그로 가는 길이 아닌가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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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돌멩이
공부하는 돌멩이@studying_stone·
블로그 부업이 아직도 가능한 이유 블로그는 죽었다는 말이 많음 근데 이 말은 반만 맞음 예전처럼 대충 글 몇 개 써놓고 검색 노출만 기다리는 방식은 거의 끝났음 근데 블로그 자체가 끝난 건 아님 사람들은 아직도 매일 검색함 이사할 때 검색하고 보험 가입하기 전에 검색하고 대출 알아볼 때 검색하고 아이 키우면서 검색하고 여행 가기 전에 검색하고 제품 사기 전에 비교 검색함 자격증 준비할 때도 검색하고 동네 병원 찾을 때도 검색하고 맛집 갈 때도 검색함 사람들이 검색하는 문제는 계속 생김 그래서 블로그 부업이 아직 가능한 이유는 검색 수요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임 다만 바뀐 게 있음 이제는 단순 후기글이 아니라 진짜 도움이 되는 글이 살아남음 가격이 얼마인지 장단점이 뭔지 직접 써보니 뭐가 불편했는지 누구한테 맞고 누구한테 안 맞는지 방문 전에 뭘 알아야 하는지 이런 정보가 있어야 읽힘 블로그는 죽은 게 아니라 대충 쓴 글이 안 먹히는 시대가 된 거임 그리고 블로그 부업의 장점은 글이 쌓인다는 거임 인스타나 쇼츠는 하루 지나면 묻히는 경우가 많지만 검색 글은 잘 걸리면 몇 달 뒤에도 유입이 들어옴 물론 쉽다는 뜻은 아님 키워드도 봐야 하고 검색 의도도 알아야 하고 글도 꾸준히 써야 하고 광고성 느낌도 줄여야 함 그래도 직장인이 시작하기엔 아직 괜찮은 부업 중 하나임 얼굴을 안 드러내도 되고 초기 비용이 작고 퇴근 후에도 할 수 있고 글이 자산처럼 쌓일 수 있기 때문임 결국 블로그 부업이 되려면 조건은 3가지임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주제를 고르기 내 경험이나 비교 정보를 넣기 최소 6개월은 꾸준히 쌓기 이 3개 없이 그냥 글만 많이 쓰면 안 됨 근데 이 3개를 지키면 블로그는 아직 죽은 부업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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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햄찌🐹
자본주의 햄찌🐹@capi_hamzzi·
@studying_stone 안녕하세요 돌멩이님!! 팔로워 500달성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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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I
BUGI@Bugi952·
회사는 늘 업무개선, 비용절감, 효율화를 원함 내 원래 업무가 A여서 A를 잘 해내면 A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 되고, B를 원함 이런 과정으로 돌아보면 난 ABCDE 업무를 하고 있음 어떻게 벗어나지? 당장 회사를 떠날 수 없다면 결국 난 ABCDE를 하고 있을 테니.. AI로 효율적으로 업무하는 법이나 연구해서 소중한 퇴근시간은 꼭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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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돌멩이
공부하는 돌멩이@studying_stone·
사장 목소리까지 AI로 복제해서 돈 빼간 사건 ㄷㄷ 예전 보이스피싱은 말투가 어색하거나 상황이 너무 허술해서 조금만 의심하면 티가 나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이제는 조금 달라짐 AI가 사람 목소리까지 꽤 그럴듯하게 따라 할 수 있게 되면서 “익숙한 목소리” 자체가 더 이상 안전장치가 아닐 수 있음 실제로 2019년에 영국의 한 에너지 회사 CEO가 사기 전화를 받고 약 22만 유로, 당시 기준 3억 원 안팎을 송금한 사건이 있었음 전화를 건 사람은 독일 모회사 CEO인 척했고 피해자는 목소리와 말투 억양까지 너무 비슷해서 진짜 상사의 지시라고 믿었다고 알려짐 요청 내용도 딱 사기꾼들이 좋아하는 방식이었음 급하다 지금 바로 처리해야 한다 상부 지시다 나중에 정산된다 이런 식으로 결국 직원은 헝가리 계좌로 돈을 보냈고 그 돈은 다시 다른 곳으로 빠져나감 더 무서운 사례도 있음 2024년 홍콩에서는 다국적 기업 직원이 딥페이크 화상회의에 속아 약 2,500만 달러를 송금한 사건이 보도됐음 단순히 목소리만 흉내 낸 게 아니라 화상회의 안에 나온 CFO와 다른 임원들까지 AI로 만든 가짜였던 걸로 알려짐 직원 입장에서는 혼자 전화 한 통 받은 게 아니라 여러 임원이 같이 있는 회의에 들어간 셈이라 의심하기가 더 어려웠을 듯함 이 사례들이 무서운 이유는 사기가 더 기술적으로 변했다는 점임 예전에는 “모르는 번호를 조심하세요” 정도였다면 이제는 아는 사람 목소리 회사 임원 얼굴 그럴듯한 회의 분위기 자연스러운 말투 까지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된 거임 특히 CEO나 임원들은 인터뷰 강연 유튜브 실적 발표 회사 홍보 영상 이런 공개 자료가 많아서 AI가 목소리나 말투를 따라 할 재료도 많음 앞으로 회사에서 돈을 보내는 일은 목소리로 확인하는 게 아니라 절차로 확인해야 할 가능성이 큼 갑자기 큰돈을 보내라고 하면 전화가 아니라 별도 채널로 한 번 더 확인하고 화상회의에서 지시가 나와도 사내 승인 절차를 건너뛰면 안 되고 급하다는 말이 나올수록 오히려 잠깐 멈추는 게 필요함 AI가 사람을 도와주는 도구가 되는 만큼 사람을 속이는 비용도 낮아지고 있음 앞으로는 “익숙한 목소리라서 믿었다”가 가장 위험한 착각이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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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돌멩이
공부하는 돌멩이@studying_stone·
@Luciela_00 저도 청소사업이 돈이된다고 들엄ㅅ어요!! 하지만 그만큼 몸이 힘들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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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엘라@Luciela_00·
@studying_stone 제 아는 분이 청소일 하시는데 꾸준한 수요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대신 해주니까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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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돌멩이@studying_stone·
마지막 2000달러로 청소업 시작해서 1년 만에 연 10만 달러 찍은 여자 처음엔 청소업으로 연 10만 달러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음 엄청난 기술도 아니고 화려한 아이디어도 아니고 그냥 청소로 1년에 10만 달러를 만든 사례임 CNBC Make It에 나온 Anna-Marie Ortiz 이야기인데 이분은 2023년 7월 마지막 저축 2000달러로 청소업을 시작했다고 함 그리고 1년 뒤 Cool Aunt Cleaners라는 청소 사업이 연 10만 달러 규모로 커졌다고 함 이 사례가 재밌는 이유는 돈을 번 방식이 너무 현실적이라서임 청소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처럼 보임 근데 막상 돈을 내고 맡기는 사람도 많음 맞벌이 가정 혼자 사는 직장인 이사 전후 청소가 필요한 사람 에어비앤비 운영자 사무실 가게 이 사람들은 깨끗한 공간을 원하지만 직접 할 시간과 체력이 부족함 여기서 돈이 생김 이 사업의 핵심은 청소를 잘하는 것만이 아니었음 예약을 받고 시간을 맞추고 후기를 쌓고 고객이 다시 부르게 만드는 과정이 더 중요해 보였음 한 번 청소해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 사람 믿을 만하다” “다음에도 맡기고 싶다” 이 신뢰가 쌓이면 단순 노동이 반복 매출로 바뀜 청소업이 좋은 점은 수요가 너무 명확하다는 것임 사람들은 더러운 집을 싫어하고 시간은 부족하고 몸 쓰는 일은 미루고 싶어함 그래서 청소는 유행을 덜 탐 집은 계속 더러워지고 이사는 계속 있고 사무실은 계속 청소해야 하고 숙소는 손님이 바뀔 때마다 정리해야 함 반복되는 문제를 잡으면 반복되는 매출이 생김 물론 쉬운 일은 아님 몸도 힘들고 시간 약속도 지켜야 하고 고객 응대도 해야 하고 청소 품질이 일정해야 함 하지만 이게 동시에 진입장벽이 됨 대부분 사람들은 더럽고 힘들고 귀찮은 일을 피하고 싶어함 반대로 누군가는 그 일을 대신하면서 돈을 범 이 사례에서 배울 점은 돈 되는 일은 꼭 멋있어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임 오히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 계속 미루는 일 돈을 내고라도 해결하고 싶은 일 그 안에 기회가 있음 결국 핵심은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대신해주면서 돈을 번 것임 사람들이 매주 돈을 내고라도 피하고 싶은 일이 뭔지 보면 그 안에 부업 힌트가 있을 수 있음 출처: 유튜브 CNBC Ma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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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에미친놈@lalala13580351·
@studying_stone 역시 사람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는 아이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주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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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돌멩이@studying_stone·
@tzzzozon 맞아여 종목별로 하기 좋은 툴들을 고르는것도 실력인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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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il
Masil@tzzzozon·
@studying_stone 저도 아직 AI를 완벽히 다루는 법을 몰라 단순한 업무만 시키고 있는데, 그래도 사용하다보니 응용하는 법을 새로 깨우치고 있는 거 같아요! 아! 이건 GPT, 이건 그록 시키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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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돌멩이
공부하는 돌멩이@studying_stone·
AI를 못 쓰는 사람과 잘 쓰는 사람의 연봉 차이가 왜 벌어지는지 계산해봤음 처음엔 AI가 그냥 글 대신 써주는 도구인 줄 알았는데 일하는 방식으로 보면 차이가 생각보다 큼 둘 다 하루 8시간 일한다고 가정해봄 AI를 안 쓰는 사람은 자료 찾고 초안 쓰고 정리하고 수정하고 보고서 만드는 걸 전부 혼자 함 근데 AI를 잘 쓰는 사람은 다름 자료 요약은 AI한테 맡기고 초안도 AI로 먼저 뽑고 엑셀 수식도 물어보고 메일도 1차로 쓰게 하고 회의록도 정리시킴 하루에 딱 1시간만 아껴도 한 달이면 20시간임 1년이면 240시간임 이걸 시급 2만원으로만 계산해도 480만원 시급 3만원이면 720만원 시급 5만원이면 1,200만원임 AI 유료 구독료가 월 3만원이면 1년 비용은 36만원임 36만원으로 480만원에서 1,200만원어치 시간을 되찾는 구조임 근데 진짜 차이는 여기서 끝이 아님 AI를 잘 쓰는 사람은 같은 8시간 동안 결과물을 더 많이 냄 보고서 1개 만들 시간에 2개 만들고 기획안 1개 뽑을 시간에 3개 비교하고 메일 하나 쓰는 시간에 고객 응대 여러 건 처리함 회사 입장에서는 결국 이런 사람을 더 좋아할 수밖에 없음 성실한 사람 AI 쓰는 성실한 사람 둘 중에 결과물이 더 빨리 나오고 수정도 빠르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는 사람한테 기회가 감 앞으로 연봉 차이는 AI가 사람을 대체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AI 쓰는 사람이 AI 안 쓰는 사람을 밀어내면서 생길 가능성이 큼 결국 필요한 조건은 3가지임 AI한테 일을 통째로 맡기지 않기 질문을 잘게 쪼개서 시키기 나온 결과물을 직접 판단하고 고치기 이 3개 못 하면 AI는 그냥 장난감이고 이 3개 되면 월 3만원짜리 신입사원 하나 데리고 일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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