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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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𝗖𝗔𝗕𝗜𝗡
𝟐𝟎𝟐𝟓.𝟏𝟏.𝟐𝟕-𝟐𝟎𝟐𝟔.𝟑.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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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나는 건 마지막에 잭이 무대에서 내려가기 전에 손을 보는 장면이다. 케빈 손 놓은 뒤로 계속 떨리던 손이 멎었다는 걸 확인하고 나서야 내려간다. 대사 없이 그냥 손만 보는데, 그게 이 사람이 얼마나 오래 괴로웠는지를 다 보여준다.
그리고 "괜찮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대사.
뮤지컬 거의 안 보는 사람인데 지인 추천으로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거 왜 이렇게 안 알려져 있지?
처음엔 미스터리인 줄 알았다. 누가 왜 가뒀나, 범인이 누구냐. 그런 거. 근데 아니었다. 반전 터지고 나서 '아...' 하고 멍해졌다. 눈물이 나는데 왜 나는지 모르겠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