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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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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에왔는데 고양이가 안나오고 집안이 너무 조용한거야.. 옷장에도 없고 침대밑에도 없고 계속 이름불러도 너무너무 조용한거지... 정말 이 좁은 집 다 찾아봐도 없길래 아침에 문을 안닫았나 방묘창있으니까 나가진못했을건데 어떤미친놈이 들어와서 고양이만데려갔나 온갖생각 다했는데ㅋ 내가 원래 침대 이불을 싹 정리하고다니는데 한쪽이 접혀있데??? 그거열어보니까 이새끼가 조용히 자고있다가 잠 덜깬 얼굴로 나 보고 반가워서 꾸루룽!!! 하는거여ㅠㅠㅠㅠ 진짜너무빡치고안심되가지고 펑펑울엇다ㅋ 나 우니까 지금 허벅지에올라와서애교부림 이 썩을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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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藏書): 책을 모아 두는 것
장서가(藏書家):
책을 모으는 일을 하나의
취향·전문성으로 가진 사람
자 이제 탐라의 책을 사기만 하는
칭구들을 고상하게 장서가라고
부르도록 합시다
절대 게을러서 안 읽는 게
아닙니다 아마도🙄
토실기니@bean_ddari
서점에서 책을 사고 집에 쌓아만 두는 행위를 뭐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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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 중 한명은 원래 생리통 심해서 통증도 생리통이라고 생각했고 아랫배가 좀 나오길래 살찐거라 생각했는데 뭐가 잡혀서 병원갔더니 암이었음. 이게 이십대 초반 이야기임.
나이 불문하고 여차하면 병원 가서 검사 받자구여
비해피@whereismylover1
여성들은 자궁 / 갑상선 / 유방 관련 질환 진짜 조심해야 해… 정기검진 중요하다는 거 알면서도 나도 매년 미루다가 결국 결절, 혹 발견했어... 그때 진짜 후회됨… 이상하게 중요한건 아는데 검진은 자꾸 미루게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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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하는게! 돈 냄새는 사기꾼들이 제일 잘 맡음여
아시는 분이 남편이 돌아가셔서 보험금을 받았는데 기가 막히게 딱 그 금액을 보이스피싱 당함.
경황이 없던 그 시기를 잘 알고있고 금액까지 알고 있을 정도면 아무래도 가까운 지인이 아닐까 의심되는데 아무튼 잡지도 못했고 돈도 날림 ㅠㅠㅠㅠ 여러분 돈 얘긴 진짜
소하담@bagsieu21411387
마자 절대 돈있는척은 하면 안됨.. 울 아버지 보험진단금 천 받았는데 친척 연락와서 천 빌려달라고 그러더라 내가 안된다고 해서 나만 겁나 나쁜ㄴ 못된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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