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이는 이 장난을 끝낼 생각이 없다는 듯 물었다
"하아.. 태의,정태의"
"태이...라 마음에 드는군"
태의가 저 뻔뻔한 녀석..!이라는 눈초리로 쳐다보자 더욱 재밌어보이는 일레이는 태의의 엉덩이를 덥석 잡으며 말했다
"그래...술을 권한 이유는 모두가 알만한 이유일테고,그럼 나가도록 할까?"
"너... 일레이... 장난이라고 했지?!"
일레이가 속으로 조금 지나쳤나보군 싶었을때 태의가 이어 말했다
"너도 내가 장난처도 그냥 넘기기다! 알았어?!"
"하하하"
"웃지마! 난 진지하다고!"
일레이는 전두엽이 집을 나간 태의가 바니걸을 입고 유혹할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