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새끼는 언제 내 말 들을래. 내가 아침에 비오니까 우산 챙기라고 했잖아 ㅆ 개빡친 준수.. 기상호 성준수 기분 풀어주려고 햄이 데리러 와줄거라고 생각햇죠..ㅎㅎ;; 하니까
하..;;; 됐다 내가 애새끼랑 무슨 말을 하냐
이러면서도 기상호 안젖도록 기상호 쪽으로 우산 씌워줌
준상
아침에 비오니까 우산 챙기라는 말 깔끔하게 무시한 기상호
집가려니까 비가 무슨 한바가지와서 준수햄 말 들을 걸ㅠㅠ 상태임
성준수한테 햄.. 저 도서관인데 데리러와주심안돼여?
카톡 보냈는데 바로 답장 옴 나와 기다리고 있으니까
기상호 카톡보자마자 뛰어나가서 햄!!!!ㅠㅠ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