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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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femi

페미니스트 교사 아무말러 리트윗러 퇴근 후의 직업편견에 빡치는 개인 청소년인권 듣고 교사인권 말합니다 / 문구 좋아합니다, 식물초보

Katılım Eylü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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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누
찌누@teachfemi·
뭐 그렇다고 내가 더 좋은 교사다 이런 얘기하는 거 아님~ 애초에 sns에서 도덕성 배틀을 왜 해야하니 내가 교사라서? 교사랑 하는 도덕성 배틀 이기면 누가 뭐 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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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별아@wickedfemi·
어느새 여학생들은 학급이 잘 굴러가도록 돌봄 노동을 하는 '엄마' 역할을 자처하고 있지요. 이러한 굴레를 끊기 위해, 교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 첫째 '대신 해 줄 필요가 없다' 고 명확한 선을 그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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쎕쩨
쎕쩨@thxn2xt_·
근데 상처받지 않으려면 아무것도 사랑하지 말아야 하나? 하면 또 이상해지는 게... 아이스하키팀이 10연패를 해도 안 아픈 대신 그 팀이 우승해도 아무 기쁨이 없으니까 결국 상처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전부 제거하는 건데… 인간들이 참 비효율적으로 설계됐다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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쎕쩨
쎕쩨@thxn2xt_·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언젠가는 나를 상처받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기...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건 나를 상처받게 하지 못한다 미국 아이스하키 팀이 10연패를 하든 말든 나랑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처럼 고통은 사랑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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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비키는 멈머
루키비키는 멈머@TakeALukieLook·
책상에서 사람간식 훔쳐간거 혼냈더니 너무너무너무 시무룩해보여서 웃음을 멈출수가 없음 ㅠㅠㅠ
루키비키는 멈머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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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
샨티@minyelba·
백룸보다 무서운건 5평도 안되는데 월 50씩 내야하는 "원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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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뽀뽀또또
사랑해 뽀뽀또또@weed0246·
우리집고양이 쓰레기 싫어해서 안치워두면 에그머니나 하거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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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더쿠(상태이상:빡침)🌺
진짜 빡치는게 극우 윤어게인놈들은 좌우를떠난 순수한 청년이고 우리는 개딸, 대깨문, 대진연, 꼴페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다茶茶 🍵@dada_tealover

“좌우를 떠난 순수한 청년” 이라는 말 너무 가증스럽고 역겹다. 어찌보면 극우청년보다 더 토악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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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겨레@hanitweet·
법원이 동성 혼인 관계를 ‘사실혼과 유사한 생활 공동체’로 판단하며 법적 보호가 가능한 관계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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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내💚
유시내💚@sanarichi·
덧붙여 나는 이 수업에서 오리모양 수저받침을 2쌍에 5천원에 팔았는데 다들 이거 자기도 만든다고 안사감. 그치만 플리마켓에 내놓으면 가볍게 돈쓰고 싶은 분들이 사가주셔서 항상 소소하게 덕질 비용 벌었고.. 동기들은 날 야비하다고 평가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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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내💚
유시내💚@sanarichi·
제일 잘 팔린건 순수 노가다 위빙제품(졸전용 습작)이었음. 제일 안 팔린건 도자기류 싹다 였음. 나머지는 고만고만.. 취향차이. 그래서 왜 이렇게 결과가 나왔는지 이야기를 했는데.. 위빙 개노가다 도랑이 나는 절대 안 만듦. 이거였음..ㅇㅇ 들이는 품에 비해 가격이 싸서 골랐다고 그리고 도자기는 아무리 잘 만들고 뭐고 다 떠나서 집없는 대학생이 사기엔 품목이 부담스러웠음. 그나마 면기 정도의 큰 그릇? 정도가 팔림. 가격 저렴하게 측정된 컵도 안팔림 (사유 이건 나도 만듦 or 다이소가 더쌈) 나머지 도자기류들은 가격이 얼마던 얼마나 정교하고 힘들게 만들었던 관리할 자신도 보관할 장소도 못 삼. 어떻게 만드는지 다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평가가 나뉘는걸 보며 도예로 먹고 살려면 노릴 수 있는 판매층이 정말 적고... 개인 공방으로 돈을 벌려면 이런 평가에대해 작가로서 소비자를 납득시키거나, 그냥 무덤덤하게 내려놓고 자기길만 가야한다는 사실에 대해 배우게 됨ㅠㅠㅠ 암튼 다이소에서 천원이면 살 텐데.. 소리 듣는거 제작자 입장에선 마음 아프지만 공예품이란게 결국 내 일상에 쓰이는 물건 중 조금 더 사람손맛이 나는 예술품이란거라... 작가로서 그런 사람들을 설득 시킬 나만의 이유를 찾아서 마케팅 하거나 그게 힘들면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은 애초에 내 고객층이 아니다 라고 정신 승리 해야 함ㅠㅠㅠ 연락 끊긴 동기들이 대부분 이지만 대학 다닐 동안 이거에 대한 답을 찾은 동기들은 졸업후에 개인 공방이나 가게차려서 전시하며 작가님 하거나 백화점 납품하거나.. 클래스 강사 같은거 하며 계속 이 바닥에 있고 아니면 다 다른 일 찾아감..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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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내💚
유시내💚@sanarichi·
졸업한지 10년가까이 지났지만 공예디자인과 다니면 4년 내내 이 문제에 대한 작가로서 답을 찾는 훈련을 함.. 내가 졸업한 학교는 학과 이름으로 부스를 내서 정기적으로 플리마켓에 나감. 그러면 이제 내취향이나 예술 보다 사람들이 사줄 법한걸 만들어야한단 말야 보통 1~2학년때는 자기가 만든 물건에 값을 측정하는 것에 자신감이 없으니 팔리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인데 3학년 쯤 되면 슬슬 재료비, 시간, 누구는 얼마를 벌었고 누구는 명함을 받아서 의뢰를 받았니 이런 이야기가 돌기 시작하며 가격에 대하 고민을 하기 시작함. 그때 쯤 되면 교수님들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데 하루는 전필 수업에서 각자 자신이 만든 작품을 가져와서 스스로 가격을 매기게 함. 그리고 인당 자유롭게 쓸 수 있는 100만원이 있다는 전제로 여기서 사고 싶은 것을 체크하라고 함 학과안에 금속공예 / 섬유공예 / 도자공예가 다 들어가 있고 각자 세부전공을 선택해서 졸전하는 형식이라 제품 종류랑 가격대가 진짜 다양 했음. 이렇게 되면 잘 만들고 예쁘고 기발한 아이디어인 이런게 잘 팔릴거 같지?
🍀🧶 뚜뚜 🧶🍀@crochet_dduddu

자꾸 다이소 테무에서 이렇게 핸드메이드 작품 저렴하게 팔아버리니까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페어에서 "이거 다이소(테무/알리)에서 천원이면 살 듯" 소리를 듣는건데,,,,ㅜㅡㅜ 경험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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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오리 オナガガモ 𓅰
우체국 박스에 그림 그렸다가 직원들이 원래 그림 있었는지 헷갈려하시고 이전에 접수된 박스들 꺼내서 살펴보심 ㅋㅋㅋㅋㅋㅋ 저를 박스에 새그림 그리기 직원으로 채용해 주세요
고방오리 オナガガモ 𓅰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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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8@3am_8il·
진짜 돈 쓰는 버릇은 어케 고침? 걍 딱히 이유도 없는데 걍 심심해서 돈을 쓰고 싶음. 딱 그 행위가 너무 좋음. 막상 사고 난 게 필요하거나 그걸로 만족감이 충족 되는 것도 아니고 ㅈㄴ 허전함. 근데 돈은 계속 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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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빵 ฅ^•༝•^ฅ
탐라에 조심스럽게 의견 하나 남겨보자묜🥺 개인적으로는 "0린이"라는 표현이 조금 아쉬운거 같아서 :3 물론 사용하시는 분들께 악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린이에 빗대어 초보를 표현하는 말 보다는, "차새싹"이나 "초보차인" 같은 표현으로 쓰면 어떨까 조심스레 의견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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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dlylux
cuddlylux@cuddlylux__·
친구 블로그 일기 개웃겨서 불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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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리밋걸림)
잠실배급단에게 한없이 멍청하고 약해빠진 경찰이 개빡치긴 한데 이것도 일리 있어보임. "경찰의 탄압"이 있어야 그럴싸한 민주화운동 그림이 그려지는데, 투표 당일 새벽 드러누워서 땡깡 피우는 부즈엉견 딱 한번 강제로 끌고가니까 온세상 호들갑 다 떨며 부랄발작 선동질 했잖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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