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로페라보다 몰디르가 더 급하다고 생각함
예의가 뭐야 다 날라가는 스택 가지고 굴리자니 힘들고 그렇다고 본인 궁 대미지가 100만씩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사실 천장 쳤는데 몇 번 쓰지도 못한 게 너무 억울해서 그럼
아버지 딸내미들 광상 기원 좀 하세요 가방에서 놀고 있잖아
저렇게 받으면 마샤 로페라 리아논 스트레인저로 굴려도 괜찮을 텐데 또 이고르랑 쓸 걸 생각하면 애매함... 이쪽은 로페라 카드를 최대한 패에서 빼야 해서
그렇다고 한번에 광상 2개를 줄 순 없잖아 쓸 때마다 매번 교체하는 건 더 귀찮고 모르겠으니까 로페라는 그냥 두고 몰디르 광상이나 줍시다
처음에는 로페라 광상이 정화광처럼 카드가 패에 안 들어오는 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인저랑 쓸 걸 생각하면 리아논처럼 미행동으로 바뀌는 게 나은 듯
스택 채우기 어려운 게 공격 카드랑 음송 카드라서 로페라가 딱 이 두개를 가지고 있다는 게 참 좋은데 블포가 이걸 생각하긴 할까?
스트레인저가 치료는 메스머가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던 거 생각나네... 그럼에도 메스머는 자신 또한 메스머니까 휘둘리지 않고 본인만의 색을 유지할 거라는 게 좋음 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게 짠하다
비슷하지만 뭘 해야 할지 아는 캐릭터와 아침 메뉴조차 고르지 못하는 캐릭터의 차이가 좋다
스트레인저한테 어울리는 음악을 찾다가 주광성 연구 음악 코멘트가 메스머라는 걸 알게 됨
강 너머에 꿈을 남겨둔 채 이름도 메스머 가문이라는 것만 나오는 메스머와 감정이 묶인채 수많은 사람을 연기했던 스트레인저는 비슷한 면이 있는 듯
자유가 없는 것도 그런데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게...
이런 아이스크림 처음 먹어봐서 신난 루부스카와 기대도 안 했는데 같이 먹자고 하는 거 보고 드디어 어린아이들이 나를 무서워하지 않는 건가 하고 혼자 조용히 웃게 된 코르부스 같은 그림도 좋다
근데 루부스카 바보라 처음에 쪼개다가 떨궜을 듯 울상 된 직원에게 아이스크림 20kg 사주는 상사
그래 너는 정말 좋은 어른이었어 비록 사이비 전도하는 것처럼 사고 난 키페에게 내 사짜 학문에 관심 있니?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제자를 챙기고 다녔지 옷도 사주고
저 로렌츠 녀석들을 봐 스승이 제정신 아니니까 제자도 제정신 아니잖아 뭐 하는 거냐고 그냥 아이스크림 2개 사서 각자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