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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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서 어떻게 욕처먹고있는진 모르겠는데 대놓고 욕도 못하는거 뭐가 무섭지...
같은거 좋아한다고 같이 싸잡아서 욕하는거 수준도 뭐..어쩌라고요?
님들은 계속 예뻐하기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내가 뭐 육떱러 대표도 아니고.... spin-spin.com/q/69e76b89f8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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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춤을 풀어헤친 김 부장이 다가와 밀어 넣으려 했을 때. 이챵셥은 제가 더 반항할 힘이 남았다는 데 놀랐음. 내가, 이렇게도 버둥을 칠 수 있구나. 그리 울고, 그리 움찔여 이제 더는 움직이지도 못할 줄 알았는데.
김 부장 앞에 발버둥치는 저는 있는 힘껏 자신을 지키려 하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올라온 손은 이챵셥을 너무나도 쉽게, 무력하게 만들었음.
정신은 반쯤 놓았어. 이제 예가 어딘지도 쉬이 대답할 수 없을 정도로 흔들린 몸은 제 것이 아닌 것도 같았음. 차라리, 육셩쟤가 낫다 싶을 정도로 무식한 움직임에 잊고 있던 구역감이 올라올 것 같았지.
- 그, 만...
- 이 년이.
- 그만, 하, 라고.
끝이 나기만을, 이 악물고 기다려도 도무지 끝이 나질 않는 행위에, 이챵셥이 까득 이를 물며 짜증을 부려. 김 부장은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보였음.
니가, 감히. 육셩쟤한텐 하지도 못할 반항을 나한텐, 해?
이젠 머리채를 잡아 이챵셥을 고정시킨 김 부장이, 다시 손을 올리려던 찰나. 저 멀리서 조금씩 다가온 구둣발 소리에 김 부장이 우뚝 굳었음.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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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탁자에 서류를 내려놓았음. 그러고는 조금씩 발을 옮겨, 소파에 엎어져 있는 이챵셥에게로 다가왔음.
- 어쩌다 육 대표 눈에 띄어선. 쯧.
- ...
그러고는 대답 없는 이챵셥의 팔을 한 손으로 잡아 성의없이 그 몸을 일으키려 들었음. 아, 파... 짜증 섞인 목소리로 그 팔을 뿌리치려는 이챵셥. 안 그래도 육셩쟤 때문에 골치 아픈데, 너무 귀찮고 아프고 힘들어지고 있는데, 너까지 나를 건드냐는 표정이며 몸짓이었음.
- 이 새끼가.
안 그래도 육 대표에게 매일같이 무시를 당하는 와중에, 육셩쟤 노리개 정도밖에 안 되는 놈까지 지금 절 무시한다 생각한 건지. 김 부장은 화가 난 듯 그대로 이챵셥에 손을 올렸음.
- 몸 주고 돈이나 받는 연이.
- 하, 윽...
- 몸 판 돈이면 다 똑같지, 어딜.
그러곤, 여전히 피를 흘리며 드러나있는 이챵셥 앞에서 바지춤을 풀었지. 하. 육셩쟤.. 그래. 돈 주며 때리는 놈이라면 이 놈이든, 저 놈이든 뭐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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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상황인지 판단이 되기도 전에, 알콜 향이 잔뜩 묻어나는 입술이 셩재 입술을 꼭 물고 쪽, 쪽 부드럽게 빨아오는거임...
뭐하는 건가 싶어서 급히 어깨를 잡아 떼내는데, 아까는 그렇게 가볍게 나풀거리던 인간이 이번엔 또 갑자기 얼마나 힘이 이렇게 센 지 절대 안 떨어지는 거야 .. 떨어지기 싫어서 더 강하게 물어대는 탓에 입술만 아프지...
뭐 억울하거나 불쾌하진 않아 첫사랑이랑도 할 거 다 해봤고, 육셩쟤 인생 기조 자체도 첨 본 사람이랑은 안 잔다, 뭐 그런 거랑은 거리가 멀긴 하거든,,
근데 그런 걸 떠나서 지금 이 사람 만취 상태잖아 ㅜㅜ 아침에 일어나서 백퍼 후회한다고. 그리고 육셩쟤는 좀 덜 취한 사람으로써 만취자를 좀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셩쟤가 떼내려 하면 할 수록 더 강하게 물고 버티는 챵섭 때문에 도무지 어떻게 해야될 지를 모르겠는 거지.... 키스를 해본 적은 있는 건지 그래도 나름 혀로 입술을 훑는다든가, 부드럽게 살살 물었다가 다시 강하게 빨면서 완급 조절을 하는 게 나쁘지만은 않은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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