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_n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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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idoforluv

Aide-moi, aime-moi. Moi j'n'y arrive pas dans ce monde que je vois.

I: 소버님 커미션 Katılım Kası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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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
J_nnya@thingsidoforluv·
혹시, 고용주가 되어보시고 싶지 않으신가요? 신분제도의 이점을 누려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내가 피고용에게로 간다 🏃‍♀️ 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금 바로 클릭해보세요 ↪ notion.so/2f40936c7b8280… 드라마 『왕좌의 게임』 제이미 라니스터 개인봇을 모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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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ofValour
KnightofValour@KnightofValour·
15th century warr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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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na
fiona@Iog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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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
J_nnya@thingsidoforluv·
증오도 미움도 이해도 공감도 결국 이 감정 중 무엇이 젬먀의 것일지 잘 모르겠음 이해는 내키지 않게 찾아오고 증오는 억지로 가져다 붙인 것이고... 살기 위해서는 타인을 미워해야 하고 이따끔 찾아오는 이해는 반갑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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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
J_nnya@thingsidoforluv·
항상 느끼지만 시지프 신화는 정말 젬먀코어고 이 드라마랑 찰떡으로 붙는다고 생각함 원래는 미아코어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얼추 읽어보다보면 세상을 이해하는 틀을 제공한다~ 뭐 이런 맥락에서는 다소 제이미가 미아에 대해 가지는 인식 같기도 하고
J_nnya@thingsidoforluv

세계는 그 자체로 합리적이지 않다. 부조리는 인간과 관련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세계와도 관련되어 있다. 지금으로서는 부조리가 인간과 세계를 이어 주는 유일한 끈이다. 증오만이 인간들을 서로 묶어둘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알베르 까뮈, 『시지프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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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
J_nnya@thingsidoforluv·
이 새로운 독립은 행동의 자유가 다 그렇듯 기한이 정해져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자유**라는 환상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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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thingsidoforluv·
깊이를 알 수 없는 이 확실성 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 그때부터 자기 자신의 삶을 충분히 낯설게 느낌으로서 삶을 확장시키고, 사랑에 빠진 사람 같은 맹목성 없이 자기 삶을 두루 섭렵할 수 있게 되는 것, 여기에 바로 해방의 원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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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thingsidoforluv·
세계는 그 자체로 합리적이지 않다. 부조리는 인간과 관련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세계와도 관련되어 있다. 지금으로서는 부조리가 인간과 세계를 이어 주는 유일한 끈이다. 증오만이 인간들을 서로 묶어둘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알베르 까뮈, 『시지프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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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
J_nnya@thingsidoforluv·
하지만 무서워서 그렇게 못할듯 왜냐면... 내가 나 살자고 다른 사람들 이용해먹는 쓰레기라는 사실까진 인정해도 그게 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줬는지 정면으로 맞닥뜨리는 건 생각보다 힘들고 어렵고 무서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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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
J_nnya@thingsidoforluv·
자기밖에 없는 것도 아니까 당신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건 당신이 맞는 거야... 라는 말을 언젠가 미아는 해줘야 하겠지 예언자로서의 직위를 내려놓고 제이미에게 본인 삶의 주도권을 돌려줘야 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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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
J_nnya@thingsidoforluv·
그러니 다만 제이미는 홀로 불안할 것이고 자신의 감정에 확신을 갖지 못하게 될 것이며 어느 날 미아는 제이미에게 "내가 없었어도 너는 너였을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될 것임... 왜냐면 미아는 자기가 없는 제이미를 알고 제이미가 겪은 변화의 원인이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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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
J_nnya@thingsidoforluv·
미아가 제이미에게 숨긴 가장 큰 진실은 "내가 없었어도 너는 결국 이렇게 됐을 것이다 (=네가 옳다)"는 것인데... 솔직히 이건 미아도 일부러 숨기려고 숨긴 건 아님 걔가 제이미의 육감이 발달한 걸 알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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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
J_nnya@thingsidoforluv·
저 마녀가 말을 해서 내가 불안한 건지 마녀가 말을 하지 않았어도 난 불안할 건지 난 불안한데 마녀는 왜 태연한지 그러니까 미아는 제이미에게 불필요한 잉여 감정을 안겨주는 사람으로서 기능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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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누라
역적마누라@3Talk_Dream·
어린 황제의 보호자를 자처하며 권력을 농단하고 제위를 노려 끝내 만고의 역적으로 기록된 丕丕, 제아무리 미친 왕이라고는 하나 섬기던 주군을 죽여 국왕 시해자로 불린 제이미. 두 사람은 일견 비슷한 부류로 보이지만 기실 몹시 다릅니다.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아무래도 욕망의 유무겠지요. 맹세를 배반하고 섬기던 주군을 베었으나, 제이미는 왕위를 탐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오직 영웅을 동경하여 도시를 미친 왕의 손아귀에서 구하고자 했던 사람일 뿐이에요. 반면 丕丕는…… 황제를 존숭하고 충신을 자처하며 평생 신하의 자리에만 머물렀지만, 그의 욕망이 천하를 뒤덮을 만큼 거대하다는 사실은 모르는 이가 없지요. 두 사람 다 ‘역적’임에는 변함없으나, 정확히 반대되는 방식으로 행동했다는 점이 제법 흥미롭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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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누라
역적마누라@3Talk_Dream·
졘니(﹫thingsidoforluv) 님 댁의 젬먀와 함께 페어 대 페어로 만났습니다! 고대 중국과 중세 유럽이라는 시공간의 차이를 넘어, 어찌저찌 마법적인 작용으로 만났다는 AU적 허용을 가미해 보았어요. 닮은 듯 다른 두 페어의 만남,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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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nnya@thingsidoforluv·
"브리엔과 제이미가 평생 함께였겠죠." 하지만 그는 두 기사가 그 후에도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했다면 그 일이 두 기사 사이에 지속될지 확신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많은 짐을 가지고 있고, 저는 그녀가 몇 주 후에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아닌 것 같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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