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구더기 부사관 사건 자꾸 용의자에게 빚 있는 거 조명하면서 부채에 정신 팔려서 피해자 '방치'한 걸로 흘러가는 거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함. 심각성을 모를 수 없었던 피해자 상태를 눈으로 보고도 인지하지 못한 점을 들어 행여나 심신미약 주장할까 봐 그것도 걱정됨. 거즈, 붕대, 욕창 연고 등 각종 의료용 물품 구매한 거 이미 유명한데 실화탐사대 보도 자료 보면 살충제랑 인센스 제품 구매한 내역도 보임 용의자가 피해자 이불도 갈아주고 집 청소했던 정황도 기사가 나왔었고 전기 요금이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부분을 들어 에어컨을 24시간 틀어놨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 몰랐다는 용의자 주장에 그 어떤 신빙성도 없다고 생각함 몸이 썩어가는 아내는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면서 반려견은 병원에 데려갔다지? 이런 심각한 범죄자에게 감히 서사를 부여하려는 언론 없었으면 좋겠고 수사기관도 눈치가 있으면 의혹 하나 남지 않게 제대로 수사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용의자 신상 공개도 빨리 진행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