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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Katılım Haziran 2024
45 Takip Edilen167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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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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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1周年 ⓒ 키밍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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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6specia11st·
#드친소 가비지타임 기상호 좋아해요 ⓒ 응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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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잠시만요, 이번엔 진짜예요, 아 붙었다, 잠깐;; 이렇게 준비만 오백 년째 하고 있는데 김태풍도 ㅍ“ㅍ 표정으로 팔짱 끼고 오백 년 동안 기다려주는 중 ㅋㅋ 입술만 달싹달싹하다가 자꾸 실패하면 갑자기 표정 싸해져서는 “어휴… 그냥 안 할래요. 안녕히 가세요!” 홱 돌아서 갈 길 가버리는 유은달 김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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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유은달 진짜 별거 아닌 걸로 김태풍 붙잡아두는 데에 천재일 듯 껌 씹다가 멀리서 김태풍 오는 거 발견하면 “태풍 선배, 이리 와보세요” 하며 붙잡아오지 그러고는 비장한 표정으로 풍선껌 부는데 민망할 만큼 새끼손톱만 한 풍선이 나옴 김태풍 바로 뭐 어쩌라고 표정 짓는데 유은달 혼자 만족 못 해서 “잠시만요, 다시··· 이번 건 연습” 하고는 못 가게 계~속 붙잡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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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평소에는 유은달이 먼저 어때요? 하고 물어오는 편이지만 드물게 김태풍 쪽이 먼저 괜찮군 하며 말 걸어오는 날, 사실 거의 극찬인 수준인데 유은달 입장에서는 ‘칭찬이면 칭찬을 하지 괜찮군은 뭐지(🤨)’ 하면서 어리둥절 상태 ㅋ_ㅋ 조금 익숙해지고 나서야 그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듣지 않게 되겠지 성가신 건 선배도 마찬가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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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김태풍은 유은달한테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 절대 못할 타입일 것 같지 기대 가득한 눈으로 와서 “어때요?” 하고 물어보면 잠깐 쳐다보더니 고민도 없이 ㅇㅇ 그냥 그래, 리본은 없는 편이 낫겠어 이런 식으로 진짜 평가만 해줌 ㄱ- ;; 그에게 있어서 최고 단계 호감 표현은 “괜찮네” 일 듯해 남들이 예쁘다, 어울려 해줄 때 김태풍 혼자 진지한 얼굴로 괜찮네 하며 밋밋한 반응을 해주지만 시선이 한참 오래 머물러 그의 화법을 모르는 유은달은 흥 절대 좋은 말은 안 해주네 하며 화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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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엘프 유은달 매일같이 성당 뒤편 기도실에 있는 대사제 김태풍 만나러 가겠다고 별다른 무기도 없이 맨몸으로 무모하게 뛰어들어갈 거 생각하면 웃겨 참 ㅋㅋ 누군가가 기도실에 들어와서 뒤돌아보면 헝클어진 머리와 곳곳에 붙은 나뭇잎··· 분명 말끔했는데 흙도 잔뜩 묻혀온 엘프 하나 서있는데 어떻게 온 건지 감도 안 옴 돌려보내려 하다가도 유은달의 “대사제님~♡” 이 한마디에 매번 무너지는 대사제님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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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o_oerai 감사합니다 연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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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700日 ⓒ chuchuchu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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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it heart
8 bit heart@mycozyegoist·
블루 록 장르의 바치라 메구루 천사님을 모십니다 ♡ formyno8.uz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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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유은달의 만두머리 아래로 이어진 머리카락은 기장이 꽤 길어서 가지고 놀 맛이 나지 특히 김태풍 붙잡고 놀면 더! (😋) 그의 뒤로 슬금슬금 가서 긴 머리카락 앞으로 넘겨 목에 둘둘 감아 목도리도 만들어주고, 머리카락 양 끝 잡아 콧수염 만들어주고, 어깨에 걸쳐서 양갈래도 시켜주고··· ㅋㅋ 마지막으로 손가락에 반지도 만들어 주는데 그대로 꼬여서 푸느라 고생 좀 했을 듯 (물론 고생은 김태풍이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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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그래도 혼자 있을 때 넣어놨던 헬멧을 손으로 살짝 만져보다가 한 번쯤은 조용히 써봐 옛날에는 너무 커서 맞지 않았던 우주 헬멧이 이제는 잘 맞는 것 같아 생각보다 아주 단단한 우주 헬멧이라 좀비가 덤벼도 끄떡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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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그게 단순히 물건 하나 못 쓰게 된 게 아니라 마음껏 좋아해도 되는 시기가 끝났다고 느끼는 순간이라 더 애틋한 것 같아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도 가득해서 좀비고에 입학하는 날에도 굳이 챙겨오는데, ‘고등학생이 이런 거 쓰고 다니면 조금 그렇지.’ 하며 장롱 깊숙이 넣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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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어린 시절의 유은달은 항상 우주 헬멧이라며 둥근 어항을 머리에 쓰고는 했지··· 어린이날 선물로 우주 헬멧을 받았던 그날에는 정말 신났어 물론 우주 헬멧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작은 머리에 맞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성장해 가면서 그 헬멧은 더 이상 쓰지 못하게 돼 ‘이제는 좀···’ 하고 스스로 멈추는 순간이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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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 rururun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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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두근두근 놀란 듯한 심장을 달래기 위해 자연스럽게 머리카락 쓸어넘기고··· 그러면 유은달은 열심히 정리해 줬는데 뭐 하는 거냐며 화내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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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그 사이 유은달은 앞머리를 보고 있는 게 아니라 거의 얼굴 자체를 보고 있는 상태가 되어버려 앞머리 정리 끝났는데도 “이 상태 괜찮다···.” 라든가, “이쪽이 조금 더···.” 같은 생각만 계속 이어지면서 손도 안 치우고 그대로 고정 상태, 허리가 조금 욱신 거릴 때쯤 결국 눈을 뜨면 바로 눈앞에서 본인을 바라보는 그녀와 눈이 마주쳐 동시에 심장이 한 박자 늦게 떨어지는 느낌이 와서 순간 멈칫하는데, 본인은 그걸 감정이라고 인식도 못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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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smos·
김태풍의 앞머리는 눈까지 꽤 길게 내려오잖아 그걸 본 유은달은 그의 앞에 서서 고개를 숙여보라는 손짓과 함께 “가만히 계세요” 한마디 딱 해놓고는 손가락으로 앞머리를 하나씩 들어서 눈에 안 걸리게 슬쩍슬쩍 정리하기 시작해 가위도 빗도 없이 그냥 손끝 감각으로 각도 맞추는 느낌, 기존의 스타일은 절대 안 바꿔 “원래 이대로가 제일 좋으니까”라는 고집은 또 확실히 지키는 게 포인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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