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졌다
인생 권태기에서
인생 슬럼프로 바뀜
차라리 일하는게 나을 수준이 됨
누구 만나는건 당연히 싫고
친한 형님은 연애도 하고 그러라는데
감당 못할 짓 하기 싫음
내 스스로도 내가 존나 밑바닥 심리상태인거
아는데
누구 만나봐 피해만 끼치지
어차피 자존감 밑바닥이라
누가 날 만나 이 생각임
한 달 뒤 부모님 생신
하루차이라 같이 챙겨드리니 좋음
식사 대접 할 건데
메뉴는 일단 초밥
문제는 오마카세를 대접하느냐
아님 그냥 평 좋고 맛좋은 스시집을 대접하느냐
오마카세 같은 곳 안가보셔서
대접 받는 기분 느끼게 해드리고 싶은데
저녁식사 겸 반주로 양이 맞을까가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