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분야의 오랜만에(?) 흥미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술의 폭음과 과음 기준이 있는데, 의학적으로 하루에 남자는 4잔, 여자는 3잔 넘기면 그때부터 '폭음'이고
...일주일 기준으로는 남자 8잔, 여자 4잔 넘기면 '과음'이라네요?
다들 이번주 주량 체크해보시길(ㅎㅎㅎ)
#아직화요일임
#질병예방세대
저출생 현상의 더 깊은 바탕에는 가정의 존재에 대한 회의가 있다.
과거에는 결혼한 여성이 어떻게 커리어를 병행할 수 있을 것인가에 고민이 있었다면,
지금은 커리어를 당연하게 추구하는 여성이 왜 결혼을 선택해야 하는가로 질문이 바뀌었다.
기본 전제가 가정에서 커리어로 옮겨간 것이다.
‘여성의 몸에 대한 의학의 배신’은 서양 의학의 발생부터 현재까지 의학계가 고수해온 성차별적 관행과 편향적 진단을 다룹니다. 여성의 몸이 어떻게 재단되고 오진되어 왔으며, 의료계는 어떤 식으로 여성 몸에 대한 그릇된 신화를 계승해 왔는지 밝혔습니다.
hani.co.kr/arti/culture/b…
옛날에는 의사들과 인류학자들 모두 여성의 골격이 너무 연약하고 원시적이며 완전히 진화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여성의 두개골 내부 용적을 열심히 조사해서 지적 열등성을 입증하려 했다. 그리하여 여성이 세상에 적합하게 설계되지 않았다는 믿음에 기반하여 하나의 전문분야가 발전했다.
《조지 오웰 뒤에서》가 한겨레, 동아일보, 경향신문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크나큰 영광입니다. 압도적 감사를...)
부디 중쇄... 찍을 수 있기를 바라며...!
(네 맞습니다. 지금 구매하시면 초판입니다. 우와~!)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을 하나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벤트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