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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ife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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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해방이 되고 너는 나의 종지부가 되어 내가 그리던 낙원은 그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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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된 파편 위를 떠도는 발걸음 끝에, 어떠한 숨결의 잔해조차 남지 않은 폐허 속에서 마주한 건 오직 너와 영원한 자유뿐이었다. 고통은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았다. 더는 필요 없었다. 그래, 이야기는 그렇게 끝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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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루가 되어 흩날렸다. 오래된 세계가 굉음을 내며 무너졌다. 종말은 필연처럼 또 다른 창세를 불러, 모든 것을 태초의 무형으로 되돌려놓았다. 단 한 번도 마주한 적 없는, 지독히도 허무하고 매혹적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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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srifeht·
@hllwlr 그럼? 또 무엇이 있지. 끝내기 위해 죽음을 택하는 건 드문 일이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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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
holly@hllwlr·
@tsrifeht 난 잘 모르겠어요. 왜 다들 죽어야 끝난다고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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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
holly@hllwlr·
왓츠잇 아저씨 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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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srifeht·
다만 영웅은 츨입금지니까, 진로는 다시 생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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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srifeht·
여전히 내 집은 네 것이고 내 건 모두 네 거야. 베이킹 도구도 카세트도. 먼지가 많이 쌓였지만 그 자리에 그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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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srifeht·
@hllwlr 그래, 꿈 속에서조차 최악이라고 소리치더니 죽일 생각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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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
holly@hllwlr·
@tsrifeht 꿈속에서는...... 죽음이 소용없잖아요. 음? 나는 애초에 헨리를 죽일 생각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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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srifeht·
@hllwlr 대단해져서 뭘 하고 싶은지가 중요하지. 더 큰 부지깽이를 들고 날 죽이려고? 그거라면 이미 해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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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
holly@hllwlr·
@tsrifeht 으응, 당연하죠. 내가 제일 대단해질 수 있댔어요. 언니랑 오빠는 거짓말 안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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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srifeht·
그것들이 비록 눈도 의지도 없이 허기만으로 존재한다만 그 갈라진 아가리나 날카로운 손발 같은 건 꽤 유용해. 뇌라고 할 것도 없으니 다루기도 쉽고. 어떤 의미에서는 순수에 가깝지. 그런 가치도 잘 모르면서 무슨...... 뭐, 데모고르곤? 데모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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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srifeht·
당신에게 끔찍한 괴물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생명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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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srifeht·
실조와 위선이 얽혀 숨통을 죄는 세상에서 겨우 호흡하며 살 바에, 지옥을 닮은 너머의 그곳에서 영원히 꿈꾸기를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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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srifeht·
모든 것은 회귀할 것이다. 해야만 한다. 태초의 생태계가 가졌던 그 날것의 본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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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i said, we're alike. you a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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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lwlr (무모하고 집요한 건 꼭...... 네 얼굴 위로 겹치는 두 잔영을 걷어내듯 느리게 눈을 감고 떠낸다.) 영웅이 되고 싶니, 홀리. 네 오빠와 언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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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
holly@hllwlr·
@tsrifeht 편지에 헨리 이름이 있었잖아요. 정말 내 도움이 필요한 건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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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lwlr 기어코 숲으로 떠난 건 누구였더라? 밖은 위험하니까 집에 안전하게 있으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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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
holly@hllwlr·
@tsrifeht 내 꿈 얘기였어요? 내가 언제 말을 안 들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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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srifeht·
후회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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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srifeht·
악에 잠식되고 파멸해도 삶을 회한하지 않는 건 스스로 그러길 택했기 때문이다. 사고도 우연도 아닌 필연적인 귀결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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