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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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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mori
@unknownlookup
memento mori | 화무십일홍처럼 피고 지는 인생 | 찰나의 기록
Katılım Hazir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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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쑤욱 큰 버석씨, 어제 준 상주를 꽤 먹었다.
주로 밤에 움직이는 녀석을 위해 밥은 저녁마다 새로 주고 있다.

미틈달 초닷새🌱@TimelyRain99
소식하는 버석씨, 밥 좀 많이 먹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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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따느라 바쁜 직박구리
오늘 다시 다짐했다.
내년에는 Canon RF 100-400mm F5.6-8 IS USM를 꼭 추가할 거다.

미틈달 초닷새🌱@TimelyRain99
직박구리 몸통만 찍다가 겨우 얼굴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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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프 서점에서 책을 사는건 아이와 함께 가는 경우. 서점에서 부모와 함께 책을 보고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는 과정에서 독서에 대한 긍정적 경험과 추억을 쌓는 가격을 지불하는 느낌. 그 외엔 대부분 온라인으로 구입.
수지치치@sujichichi
오프서점 소신발언 책 안팔린다는 트윗 계속보이는데 책에 돈 꾸준히 쓰는인간 입장에서 가격문제 크다고 생각함 서점 들릴때마다 기념품처럼 한권은 꼭 사오는데, 솔직히 그 서점에서만 파는 책도 아닌데다 온라인이 더 저렴하니까 단순 온라인구매보다 만족도가 딱히 높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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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파고 시나씨의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돌궐족.
내 기억엔 고구려, 당나라와 연계되어 있는 기억밖에 없는데 중동 이야기에 자꾸 나와 찾아보니 돌궐은 튀르키예의 뿌리였다.
원래 하나의 돌궐제국이었지만 형제들의 권력 다툼으로 동쪽의 돌궐(몽골)과 서쪽의 돌궐(중앙아시아)로 나뉜 것.
동쪽 돌궐은 고구려와 교류하거나 당나라와 싸웠던 돌궐이고 서쪽 돌궐은 중앙아시아를 거쳐 지금의 아나톨리아 반도에 정착해 오스만 제국을 세우고, 지금의 터키(튀르크예)가 되었다고 한다.
동쪽의 돌궐은 당나라라는 공동의 적을 막기 위해 고구려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했고 터키 역사 교과서에는 "우리의 조상인 튀르크와 고구려는 형제처럼 가까웠다"라고 기술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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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바람이 좋아서
봄이면 휴가의 반을 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서 반차 씁니다~"
라고 하면 알게 모르게 좋아하는 동료들...
이맘때면 널려있는 야생화를 집으로 가져왔는데
오는길에 라넌큘러스 한송이와 종이꽃을 샀다.
종이꽃은 꽃을 건드려보면 왜 종이꽃인지 바로 이해가 간다.
라넌큘러스는 그냥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아내와 항상 신기하게 바라보는 설유화.
가느다란 가지가 살랑거리는걸 보면 참 여려보이는데
그 혹독한 추위와 무관심을 다 이겨내는 설유화는
키운다기 보다는 같이 산다는 느낌이 강하다.
추위를 견뎌낸 설유화의 모든 마디마다
아름다운 백설이 차오른다.
유연하고 여려보이지만 모든걸 이겨내는
설유화를 보면서 나라는 모진 환경을 다 이겨내는
아내가 설유화랑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나는 언제쯤 유연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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