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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세상을 네가 다 받치고 있으니
당연히 힘들 수밖에 없겠지
네가 그 세상을 받아들이느라 생긴 상처들은
평생 동안 지워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언젠간 꼭 아물게 될거야
내가 너의 상처를 아물게 해줄 수 있는 존재인지
네가 받치고 있는 그 세상을
같이 들어줄 수 있는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네가 외롭게 밤거리를 해맬 때
네 감정에 북받쳐 울게 된다면
그 눈물을 닦아줄 사람이 바로 나였으면 좋겠어
내가 너의 모든 아픔과 고민들을
어루만져주고 위로해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네가 정말 많이 힘들때
아주 많이 너의 등을 토닥여주고
쓰다듬어주고 오랫동안 꼭 안아줄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내가 네 옆에서 항상 응원할게
너라는 사람을 그대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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