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서울 공연이 완전히 끝나고 하루가 지났으니까, 진지하게 하는 말임. 진심 해외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하이브(@HYBEOFFICIALtwt) 꼭 좀 봐줬으면 합니다.
1. 입장 후 계속해서 나오는 국악 때문에 공연 기다리다가 잠들 뻔 했습니다.
앨범명이 아리랑이고 방시혁씨께서 의도한게 뭔지도 알겠지만, 솔직히 아이돌 콘서트 와서 대기 시간 내내 차분하다 못해 어딘가 무섭기까지 한 디지털 수묵화와 함께 은은한 국악 들으며 대기하는게 맞나 싶네요? 그룹 곡과 뮤비를 곧죽어도 못틀겠다 하시면 빠른 장단의 신나는 국악곡으로 바꾸기라도 해주세요. 콘서트 대기하면서 듣는 곡이 그 날의 콘서트를 즐기는 관객에서, 특히 초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