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l Lopez retweetledi

안녕하세요. 준환입니다.
어느덧 저의 세 번째 올림픽이 끝났네요. 돌이켜보면은 일단 지난 4년을 먼저 (돌아)보고 싶은데 정말 팬 분들이 늘 제 곁을 지켜줬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고요. 가장 힘든 순간에도 가장 가까이서 제가 위로를 받은 것 같아서 늘 저도 힘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나의 순간을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나의 순간이 아닌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의 순간을 만든 것 같아서 뭐 결과 상관없이 저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참 우여곡절이 많은 선수예요. 그런데도 늘 곁에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까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