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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catnocal

성간 랑데부 통신의 발견법

U.C.0087 Katılım Şuba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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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지금의 나는 크와트로 버지나 대위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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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ロ
アムロ@Amur0R·
인간은 스스로 안락함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거라고. ​변화라는 건 안온함을 깨뜨릴 때 찾아오는 법이지. 급격히 찾아올 파멸을 예측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인간은 수없이 넘어지면서 여기까지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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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Amur0R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거든. 앞으로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래, 도움이 되었고말고. 오늘도 수고했다…… 아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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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ロ
アムロ@Amur0R·
@vitcatnocal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도움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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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Amur0R 보편적으로 쓰이는 이유라. 그건…… 전혀 생각지 못했다. 생각이 많아지는군. 추천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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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ロ
アムロ@Amur0R·
@vitcatnocal 있지, 샤아. 가끔은 보편적인 표현도 좋다고 생각하거든. 그게 자주 쓰이는 이유야 분명 있을 테니까. ······ '오늘도 수고 했다' 같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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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Amur0R 나쁘지 않군. 하지만 답하는 쪽이 곤란해지지 않을까? 나도 네 생각을 했어, 같은 말로 받을 수밖에 없잖나. 대화를 이어가거나 마무리하기에 미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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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ロ
アムロ@Amur0R·
@vitcatnocal 심지어 까다롭기까지 하네. '잠들기 전에 생각났어'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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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Amur0R ……그건, “좋은 꿈 꿔”에서 파생된 것으로 간주하고 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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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ロ
アムロ@Amur0R·
@vitcatnocal ······ 그럼 무슨 말을 하라는 거야? 내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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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그 가치를 모두 알고 있어서 살고 있는 게 아니잖아?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으니 변하고 싶지 않은 거야. 요람으로부터 끌려내려오기 전까지는 두 발로 걷지 않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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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지구의 바다에 낭만은 있나? 작전지역으로서의 지식만으로는 문학의 모티프를 이해하기 어려워. 미지와 영원의 구분은 또 어떻지…… 자연의 미지가 모조리 폭로된 지금 영원이라는 속성은 그 근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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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행성의 바다는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단지 헤어나오기 힘들 정도로 깊은 크레이터일 뿐이고, 콜로니의 바다는 반드시 그 끝이 존재하기에 조수가 존재하는 호수일 뿐이다. 심지어 전자의 명칭은 희석되고 있지. 월면도시인 동시에 수중도시라는 언어유희가 정착되는 일은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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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_star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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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있기 때문이겠지, 기대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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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지…… 지금의 삶이 마냥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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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가능성에 의존하는 대신 그 체계를 인식하는 것만으로 예지는 전파되는 것이다. 여기까지 이르는 데에 소모해야 할 것이 명확하게 이 눈에 보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실체 없는 위성과도 같은 너를 포착할 수 있었겠지, 라라아, 네가 보는 것들을 나 또한 볼 수 있다는 가정과도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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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만약에, 인간 행위로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이론이 정말로 중세기의 지적처럼 오만이 맞았고, 오늘날 포착된 소통의 가능성이 인간 간의 소통이 아니라 소통 간의 소통일 뿐이라면…… 가능성이 개체에게서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드나들지 못하는 모종의 체계 그 자체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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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신이 필요하지 않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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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비참하기 그지없는 시대정신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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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야 비로소 예지 그 자체가 인간을 움직일만한 힘을 지니게 된다는 사실로부터 비롯된, 사상가와 행위자 간의 간극은 멈출 줄 모르는 바퀴와도 같기에…… 아우성도 침묵에 먹혀들 뿐인 우주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킬 줄 아는 탁월한 개인으로서의 존재론은 새로운 시대의 생존 전략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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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주제철학은 결과적으로 오만이 아니라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예지였다. 새로운 시대는 이제 사상가가 아닌 행위자에 의해 시작된다. 활자로 시대를 보는 행위는 별들을 단지 조감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그 조감도는 행위자의 악의에 의해 개조받기 때문이다. 기계화는 죽음의 한 가지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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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라라아, 내게 닿지 못하는 건가? 하지만 너는 항상 예상을 뛰어넘고는 했지. 나를 가까이하지 않기로 결정한 쪽일까. 그도 아니라면 단지 내가 너를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인가. 나는 감이 무디니까…… 더는 신호가 관측되지 않아…… 통신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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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Amur0R ……먼젓번에 얻은 와인이 한 병 있는데. 평소 잘 먹지 않는 종류라 혼자 있을 때는 손이 잘 가지 않는군…, 나중에 같이 들지 않겠나? 자네가 괜찮다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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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ロ
アムロ@Amur0R·
@vitcatnocal 이것 봐. 넌 늘 고독을 옆에 두고······. ······그래, 갈 테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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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ロ
アムロ@Amur0R·
얼마나 차이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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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Amur0R ……너무 한가하게 떠들었군. 마침 볼일이 생각난 참이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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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ロ
アムロ@Amur0R·
@vitcatnocal 그런가······. 내 눈에 넌 늘 고독해 보였는데. 그렇기에 고독을 누릴 줄 아는 성정인 줄 알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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𖥑𖥑𖥑@vitcatnocal·
@Amur0R 하하… 그럴 리가. 단지…, 자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나도 고독을 즐기지는 못한다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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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ロ
アムロ@Amur0R·
@vitcatnocal 넌 속을 알 수 없으니까. 혹시나 토라졌나 싶어서. 그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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