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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rwarrrr 입이 험하다니요, 전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친절을 건네드렸습니다. 적어도 그 속에서 한 입이라도 드실 수 있도록 입을 막지는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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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너무 뭐라 하지는 말게나, 자네가 먼저 시작한 것 아닌가. 보아하니 자네도 말이 과해진 것 같은데, 혹여 토라지기라도 한 것이냐?
15@ukk1ki
신났냐? 아까까지만 해도 입 꾹 다물고 있더니 갑자기 말이 존나 많아졌네 내가 언제 시비를 걸었는데 혼자 처박혀 있길래 꺼내준 거야 아~ 그렇게 받아들였으면 됐다 다음부터는 아는 척도 안 할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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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할 때만 성질부리는 것마저 자네답군. 원숭이 콧방울 정도는 말로도 이리 쉽게 누를 수 있는데 말이지, 무슨 자신감으로 시비를 건 것이냐.
15@ukk1ki
......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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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성기가 아니라 하지만, 그건 자네도 마찬가지 아닌가? 남말 할 처지는 못 될 터인데.
15@ukk1ki
누가 들으면 아직도 전성기 몸놀림 그대로인 줄 알겠네 누가 못 이긴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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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성질이 아무리 더럽다 한들, 나를 이기진 못할터인데⋯ 이 정도는 내 친히 받아줄 수 있지 않겠느냐.
15@ukk1ki
왜 아니야? 다른 놈들 눈에도 딱 그렇게 보였을걸~ 근데 가만 보면 너도 참 희한해 내 성질 더러운 거 뻔히 알면서 매번 다 받아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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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박혀 즐기지 못 해? 자네 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내 자네의 성깔은 이미 알고 있네만, 그만 하라 한들 자네가 그만 할까.
15@ukk1ki
즐기고 있었어? 아니~ 난 또 혼자 구석에 박혀서 끼지도 못하고 있는 줄 알았지 ㅋㅋ 그래서 잠깐 나오라고 부른 것뿐이야 왜 다시 제자리로 모셔다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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