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글을 써보면 내가 어디에 결핍이 있는지 티가 나더라... 반복적으로 갈구하거나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내가 가지고 싶었지만 가지지 못한 또는 가지지 못했던 것이더라..
한때 혼자 소설 쓰고 그랬는데 모든 소설의 소재와 결말에 공통점이 있어서, 아 나는 이게 필요했네.. 알게됨..
눈으로 잡아먹을 것처럼 하고있는건 안인데 사실 컨트롤 하고있는건 솑쪽인게 좋다....
구속복도 마음만먹으면 찢어버릴 수 있는데 솑의 가이딩을 계속 받고싶으니까 저 몸을 계속 내걸로만 하고싶으니까 그 모든 불편과 억압을 감수하는 거라면...
솑이 그런 자신의 가치를 알고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