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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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순공시간'은 하루에 4~5시간만 찍어도 상위권 맞음 다른거 안하고 진짜 내 공부하는시간으로만 찍으려면 그것도 쉽지않은데 매일 순공 10시간 이런건 초인 아닌이상 솔직히 공부라고 이름붙인 삽질을 하는것일 가능성이

인생이 가장 바닥일 때가 사실 끌어딩김의 법칙이 완벽하게 작동하는 시점인 이유 네빌 고다드는 우리가 '소망이 이미 이루어진 상태'를 진심으로 사실로 받아들이면, 그 목적지까지 도달하도록 이끄는 '사건의 다리'가 자동으로 펼쳐진다고 말함 근데 문제는 우리의 제한된 이성으로는 이 다리가 어떻게 생겼을지 전혀 예측할 수 없음 해고, 이별, 금전적 손실, 혹은 큰 실패 등 이 사건의 다리는 완벽한 '바닥'의 형태로 나타나게 됨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원하는 새로운 현실이 들어서기 위해서는 기존의 낡은 환경이 철저하게 해체 후 재조립되어야 하기 때문임 즉, 겉보기엔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것 같아도, 사실은 꿈이 실현되기 위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로 밀어붙여지고 있는 중이라는 뜻임,, 나 같은 경우에도 원하는 회사에 원하는 직무로 취업하는 꿈을 이루고 싶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했는데 그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온 세상이 나를 괴롭히고 싶어서 안달났나 싶을 정도로 사람을 가장 바닥까지 끌어내리더라구,, 그러다 진짜 예상치도 못한 순간에 그 꿈이 이뤄졌음,,, (혹시 이런 경험 있는 트친들 있을까? 인용으로 경험 공유해주면 지금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 사람들한테 엄청난 용기를 줄거야,,🥺)


칸트 선생님이 말한 계몽은 타인의 지시 없이는 자신의 지성을 사용하지 못하는 '미성숙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생각도, 말도, 관계도 학원의 통제에 맡겨두고 침묵하는 것은 계몽의 대척점에 자기 자신을 두는 것, 다시 말하자면 '미성숙의 제도화'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