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페이지짜리 인문서 1권을 하루만에 읽기도 하고 250페이지짜리 소설을 1년 내내 읽기도 하는 극한의 병렬독서가는 독서노트 그런 거 못 씁니다... 진짜 기가 막힌 책 아니면 딱히 재독도 안 함... 내 머리속에서 살아남는 책이 강한 책이다... 나의 뇌리에 알아서 꽂히거라
적자생존형 독서법
데못죽이 판타지인 건 상태창이 나오는 게 아님
여기 나오는 아이돌이 빠혐 없고, 서바에서 1등 해도 안 울다가 콘서트 팬 이벤트 보고 울고, 꼬박꼬박 소통하고, 구설수에 오를까 봐 국내 세단만 타고 다니고, 본인 생일에 팬들한테 편지 써주고, 병크 없고, 노래 잘 뽑고, 무대도 잘하는 게 판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