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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itsyours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야 해 아님 납작해져

Katılım Ağustos 2024
100 Takip Edilen87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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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whyitsyours·
국내에서진짜힙합하는게이영지밖에없댄다 야... 모르면 입닫어 짜증나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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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whyitsyours·
@_teddyG_ ㅠㅠ, 둘이 합친 거 다시 보고 싶어요... 새 앨범도 내줬으면 좋겠는데 너무 큰 소망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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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whyitsyours·
내안의무언가가끓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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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whyitsyours·
내일 꽃샘추위라더니 ... 지금 얼어죽을 것 같다 더울 것 같아서 나시 위에 썬더 바막만 입었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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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whyitsyours·
학교 벚꽃이 참 예쁘게 피었다 그리고 이름 모를 노란 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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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민수@luv6a6y_·
아 게토스구루 존나좋아 머리치렁치렁 직모도아닌 장발인주제에 삐져나온 머리카락 하나 없이 결벽적으로 틀어올린 묶은머리가 좋아 시발 그와중에 가오는 부려서 앞머리는 내려놓은거 남들이 다 뭐라해도 지가 멋있다 생각해서 하는거 머리스타일 하나에 그의 철학과 캐릭터성이 다 담겨 있음 존나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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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whyitsyours·
엄마가 친구한테 며칠 전에 제미나이를 알려줬는데 친구 분이 제미나이를 다시 설명해달라고 카톡이 와서는 제민아이인지 제민어른인지 그거 뭐라고? 라고 하셨다고 한다... 제민어른이라는 단어가 너무 신박해서 하하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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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whyitsyours·
@9anggggg ㅇㅇ 막학기에 18학점 듣는 민이는 죽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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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whyitsyours·
썸탈 때 노래방 가자고 하더니 나랑 음악 취향 맞춘다고 자기도 힙합 듣는다고 염따 돈콜미 냅다 불러서 너무 당황했음 정신 혼미 근데 다 끝나고 나서는 너무 귀엽다고 느낌 (wow) 그리고 나는 걔가 발라드 좋아한대서 팔자에도 없는 애상을 부름 지금 생각하니 걔도 똑같은 심정이었겠지... 싶음
아키야마 동식@uuddsskk

119리믹스 시발 내친구가 순수 20분 다불러서 진짜죽이고싶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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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whyitsyours·
요새 다시 듣는 노래 힙찔이 됨 근데 국힙대원군이라 요새 힙합 안 들음 자꾸 2018년대로 회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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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whyitsyours·
루피♡민이♡제이통 영원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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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니
마구니@kimsganggang·
랩퍼플릭에존재하는장면중에제일구라같은거 :처죽일듯한눈빛으로 플리키뱅한테고백하는제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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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때 엄마한테도 구라 치고 제이통 공연 보러 기차 타고 부산 갔는데 끝나고 우연히 만나게 돼서 재수생이라고 하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고 꼭 잘돼라고 덕담해줌 그리고 지갑까지 뒤적이길래 얼굴 너무 빨개짐... 몇 년이 지나도 못 잊음
킴철수@kimton999

갑자기 제이통 붐업이라 미담 하나 공유합니다 저시절 제텅 어떤 팬 분이 부산까지가서 본 제텅공연이 늦게 끝났나?여튼 제이통한테 근처에 숙박할 수 있는 곳 물어봤는데 바로 돈부터 쥐어주었다는..숙박이든 차비든 하라고 팬분이 돈은 거절하시고 너무 감사했다는 후기를 본 적 있음..팬사랑은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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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민..@whyitsyours·
즌5까지 다 볼 생각하니 암담하긴 한데 쪼금쪼금씩 잘라서 봐야지... 너무 재미있었으니까... 그리고 진짜로 스페인어가 들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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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mason
Jinimason@RiccaAhn·
누가 낭만주의가 뭐냐고 물으면 ’종이의 집‘을 보라고 말하겠다. 누가 돈이 뭐냐고 물으면 ’종이의 집‘을 보라고 말하겠다. 도쿄에게 나이로비에게 베를린에게 죽음은 패배가 아니고 희생도 아니다. 그것은 스타일의 완성이다. 대체로 타나토스와 에로스가 쌍으로 가면 숭고함이 나온다. 비극적 에로스와 숭고의 미학, 낭만주의 그 자체다. 얼굴은 패션의 완성이라고 말하는 그 톤으로, 낭만주의자들은 “죽음은 스타일의 완성”이라고 말한다. 가오 빼면 낭만주의가 아니다. 뽀대나지 않으면 낭만주의가 아니다. 장 자크 루소는 사회계약과 국가의 억압적 구조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비판했다. 이것은 낭만주의가 생긴 핵심 이유중 하나다. <종이의 집>의 그들은 자본주의 폐해와 국가권력에 대놓고 다이다이 깐다. 그들은 단순히 돈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찍어내는” 행위를 통해 국가권력이 돈을 찍어낼 때의 합법과 개인이 돈을 찍어낼 때의 불법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특히, 교수의 천재적 계획은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체제에 대한 <철학적> 도전이다.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썩은 자본주의와 썩은 관료에 대한 도전이다. 이 “썩은”에 관한 내용은 비트코인 백서에서 언급하는 그 “썩은” 화폐, 명목화페와 맥락을 같이 한다. 종이의 집 작가는 아마도 비트맥시 아닐까. “우리는 돈을 훔치는 게 아니라, 돈을 찍어내는 거지. 아무도 잃은 게 없어. 우리는 아무도 해치지 않고 시스템을 해킹하는 거야." 이 대사는 낭만주의 감성 그 자체다. 대놓고 “ 시스템? 좆까” 하는 선언 같은 거다. 은행을 털어서 부자 되는 게 아니라, ‘우리는 안 훔치고 우리가 새로 찍어서 쓸께’ 인거다. 부의 구조 자체를 해킹해서 권력의 룰을 엎어치기 하는 거다. 여기서 책 좀 읽은 사람은 루소가 떠올라야 된다. ‘...사회는 이미 썩었다. 인간은 원래 자유롭고 평등했는데, 문명이 다 망쳐놨다. 자연으로 돌아가자.‘ 교수 말도 이거 비스무리한 거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썩었어. 난 거기서 그냥 내 방식대로 게임의 룰을 다시 짜겠어“ 다. 비트코인도 2008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그렇게 탄생했다. “2008년 금융위기 기억하나? 유럽중앙은행이 1조 유로를 찍어냈지. 어디서 나온 돈이냐고? 허공에서! 그들은 돈을 찍어냈고, 그걸 은행에 줬어. 은행가와 부자들에게 말이야. 그건 도둑질이 아니었나? 그런데 우리가 24억 유로를 찍어내면 그건 범죄가 되는 거지. 왜?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이니까? 우리가 시스템 밖에 있는 사람들이니까? 우리는 아무도 해치지 않았어. 단지 돈을 찍어낸 것뿐이야. 그게 다야, 라켈.” -교수의 말. 여기서 더 나아가면, 사실 이건 니체의 초인 개념과도 연결된다 남들이 정해놓은 도덕 법 상식, 그런 거 안 따르고 내가 내 가치를 만들어서 살아가는 인간이 니체의 초인이다. 교수는 초인이다. 국가, 법, 은행시스템 전부 무시하고 자기만의 철학으로 움직이는 사람. 거기에 도덕적 확신까지 있으니까 그냥 범죄자가 아니라 체제에 반항하는 이상주의자인 셈이다. 범죄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철학 한 꼬집 들어간 반시스템 선언문 같은 드라마네. 영화나 드라마를 안 보게 된 지 오래인데 주옥같은 낭만주의적 대사들과 미장센에 매혹되어 대사를 필사하기 시작했다. <종이의 집>, 인생드라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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