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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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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뮤지컬이 진짜임 마지막에 광부들이 파업 실패하고 다시 탄광으로 돌아감 거기서 부르는 넘버 제목이 once we were kings임.. 저물어가는 탄광촌이지만 우리도 한 때는 찬란했다고 하면서 다음 세대인 빌리를 위해 십시일반해서 런던으로 보내주는부분인데 진짜 개같이 울게됨

재활용@cchhaanngge
이거 진짜 슬픔.... 돈없어서 엄마 유품(피아노) 부숴서 장작으로 써야할 정도로 가난했는데 끝끝내 버티던 파업도 빌리 미래를 위해 포기하고, 시험 보러 가는 여비 마련하려고 결국 엄마 목걸이까지 팔고... 빌리가 빛나는 동안 아버지랑 형은 어땠을까 이생각 많이 드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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